다빈치!지식창고 - (서울특별시 종로구) (6.22.) 해외입양가족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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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6월

2018년 6월 29일
▫ (6.29.)고장난 우산도 다시 보자
▫ (6.29.)종로구, 2018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실시
2018년 6월 28일
▫ (6.28.)종로구, 2018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 (6.28.)제69회 종로건강걷기대회 개최
2018년 6월 27일
▫ (6.27.)차세대 국악인 등용문, 종로서 열린다
▫ (6.27.)종로구,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선정
2018년 6월 26일
▫ (6.26.)이젠 첫째 아이도 출산양육지원금 받을 수 있어요
▫ (6.26.)종로구, 투명한 공동주택 운영 위한 교육 실시
▫ (6.25.)아름꿈, 우리동네 특별한 선물
▫ (6.25.)종로구, 여성평가단에 구정 자문 구한다
2018년 6월 22일
▪ (6.22.) 해외입양가족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다
▫ (6.22.)심리극 -괜찮아 나도 그래- 개최
▫ (6.21.)종로구, 6.25 전쟁음식 시식회 열어
▫ (6.21.)민선7기 명품종로 정책준비위원회 출범식 개최
▫ (6.20.)웃음이 꽃피는 어르신 문화나들이
▫ (6.20.)종로구, 상가건물 임대차 상생계약서 사용
▫ (6.20.)종로, 2018 키우피우 인형극축제
2018년 6월 19일
▫ (6.19.)운동하는 종로 만들어요
▫ (6.18.)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노래를 들어보세요
▫ (6.18.)종로구,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2018년 6월 15일
▫ (6.15.)종로구, 부암동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실시
2018년 6월 14일
▫ (6.14.)관광객 몸살 북촌에 마을 방문시간 제한
▫ (6.14.)종로구, 지방세 체납자 공공기록정보 등록
▫ (6.14.)사람중심 종로, 민관협치 위한 100인 토론회 개최
▫ (6.12.)우리 명절, 단오를 즐기세요
▫ (6.12.)종로구, 2018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2018년 6월 11일
▫ (6.11.)별이 된 시인, 시화로 만난다
▫ (6.8.)명륜동 와룡공영주차장 및 문화센터 건립
▫ (6.7.)아름답고 멋진 간판 뽐내 봐요
▫ (6.5.)취업걱정, 종로가 덜어드릴께요
2018년 6월 4일
▫ (6.4.)종로구, 종로 박물관-미술관 인문학 탐방 운영
▫ (6.1.)한옥에서 배우는 맹자의 지혜
▫ (6.1.)우리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생겼어요
▫ (5.30.)보물 된 한옥 폐자재, 전통정자로 변신
▫ (5.29.)자업자득 잡아라, 희망취업 프로그램
▫ (5.29.)기억친구가 되어 줄래요
▫ (5.28.)책과 함께 하는 삶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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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20:01) █
◈ (6.22.) 해외입양가족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6월 25일(월)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입양가족 80명과 함께 종로구 내에 있는 떡박물관(종로구 돈화문로 71)에서 「홀트 해외입양가족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na-;해외입양가족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6월 25일(월)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입양가족 80명과 함께 종로구 내에 있는 떡박물관(종로구 돈화문로 71)에서 「홀트 해외입양가족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입양동포에게 문화관광도시 종로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입양인이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입양가족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매년 행사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내한하는 해외입양가족이 편안하고 만족스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관광교류 협약」을 2009년 홀트아동복지회와 맺은 후 지금까지 약 800여 명의 해외입양가족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해에는 4월 노르웨이 입양가족, 6월 미국 입양가족과 함께 북촌 골목길을 돌아보고,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버선본주머니 · 가락지 · 매듭팔찌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올해는 미국 입양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떡박물관에서 김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종묘 근처에 위치한 떡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삶의 모습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떡, 김치, 전통 음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입양가족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입양인 모두가 모국을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 :

(6.22.) 해외입양가족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다.hwp

홀트 해외입양가족 전통문화 체험 (2017년).jpg

※ 원문보기

【연결】(6.22.) 해외입양가족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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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