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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 흔적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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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成三問)
(2019.11.21. 19:07) 
◈ 성삼문 흔적을 찾아 봅니다.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사육신 공원을 포스팅하면서 사육신 인물을 제대로 소개하지 못하였다. 39세로 죽임을 당한 사육신 대표격인 성삼문에 대하여 포스팅한다. 성삼문하면 학창시절에 배운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었다가,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때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가 떠오른다.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사육신 공원을 포스팅하면서 사육신 인물을 제대로 소개하지 못하였다. 39세로 죽임을 당한 사육신 대표격인 성삼문에 대하여 포스팅한다. 성삼문하면 학창시절에 배운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었다가,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때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가 떠오른다.
 
단종 복위를 주도한 성삼문은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신숙주처럼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겠지만 매죽헌(梅매화나무 매, 竹대 죽, 軒추녀 헌)호에 나타난 것처럼 그렇지 못하였다. 사군자의 <메란국죽>의 2가지가 성삼문 호에 있으니 어찌 가만히 지켜볼 수 있었겠는가?
 
\na-;▼성삼문 요약
 
 
 
\na-;▼노량진 성삼문 묘
 
\na-;▼충남 홍성 유허지(노은단)
 
 
 
 
\na-;▼충남 논산 성삼문 유적 및 묘
 
 
 
 
 
 
 
성인각
 
 
묘소
 
 
\na-;▼논산시 부적면 충곡리 충곡서원(충청남도 지정 기념물 제12호)
충곡서원은 백제 장군인 계백을 중심으로 하고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 등
사육신을 추모하기 위해 1680년(숙종6)에 유림들에 의해 세워졌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1868년(고종5) 폐쇄되었고 1933년 다시 옛날 위치에 재건되었다..
 
 
 
서울지역은 현장 방문하고 포스팅합니다.
 
\na-;출처: 유튜브,한국 역대인물 종합정보,구글,네이버,KBS,민족문화백과,문화재청
 

 
※ 원문보기
성삼문(成三問)
문화재·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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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