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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김해강(金海剛)
김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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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강 (金海剛)
[1903 ~ 1984]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대준(金大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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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강 (金海剛) 신경향파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경향 문학 한국 문학 김기진 김동인 김동환 김소운 김억 노천명 모윤숙 박영희 백철 유진오 유치진 이광수 이무영 이서구 이헌구 정비석 정인섭 조연현 주요한 채만식 최남선 최재서 최정희 최서해 박태원 이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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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강론 金海剛論 근/현대 수필 이병각 (1)
▣ 백과사전
[1903 ~ 1984]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대준(金大駿)이다.
 

생애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전주신흥학교, 전주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교사로 근무하면서 시를 창작했다.
 
1925년 《조선문단》에 「달나라」를, 1926년 《동아일보》에 「새날의 기원」을 당선시켜 등단하였고,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걸쳐 신경향파 시인으로 활동했다. 이 시기에 발표한 시로는 「출범의 노래」, 「5월의 노래」, 「변절자여! 가라」, 「누나의 임종」 등이 있으며, 노동자와 농민의 계급 투쟁을 리얼리즘 형식으로 그리는 전형적인 경향시들이다.
 
1936년 시 전문지인 《시건설》에 동인으로 참가하였고, 1940년 김남인과의 공동시집 《청색마》를 간행했다.
 
1930년대 후반 이후 차츰 순수시로 방향을 바꾸어 광복 후에는 자연과의 교감을 위주로 한 서정적인 시들을 발표했으며, 전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깊이 유대하여 활동하면서 한국예총 전북지부장을 역임했다.
 
반일 성향에 가깝던 초기 시와는 달리 프로문학에서 순수시로 전향하던 시점이던 일제 강점기 말기에 친일시를 창작한 바 있어,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 선정되었다. 진주만에서 전사한 일본군 9명의 죽음을 칭송하는 내용의 「돌아오지 않는 아홉 장사」(1942) 등 총 3편의 친일 작품이 밝혀져 있다.
 
전주의 덕진공원에 시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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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