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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듣오니 如來ㅣ 諸졍菩뽕薩 이대 護念념샤 로 시며 諸졍菩뽕薩 이대 付붕속샤 法법로 시니 뵈시논 바 마리 能히 다디 몯니 말 卽즉며 卽즉호미 다 妄想이며 말와 과 여희여도 이 니라 [ 卽즉 가져셔 닷 마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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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즉디 아니며 여희디 아니야 種種이 平等야 無뭉에 다디 아니며 有에 븓디 아니야 말와 과 둘흘 니저 心심法법 得득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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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법이 本본來 욤 업손 디라 境 對야 셔며 미 相 잇논 디 아니라 物을 조차 낟니 그럴 前쪈際졩예 오디 아니며 後際졩예 가디 아니며 그 이제도 그우 술위 며 흐르 믈 호 흐르디 아니며 그우디 아니며 住뜡티 아니니 住뜡티 아니면 이숌 업스며 잇디 아니홈 업소미 이 眞진實ㅅ 녜 住뜡호미니라 [ 前쪈際졩 過광去컹ㅣ오 後際졩 未밍來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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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미 아디 몯야 色로 如來 보오며 音聲로 如來 求니 엇뎨 외디 아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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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嘉강 禪쎤師ㅅ 證道歌강ㅣ 그 道애 깁도다 그러나 道 證에 알홀 배 업거늘 永嘉강ㅣ 보야로 들에샤 俗쑉 더브러 니샤미 뎨 엇뎨 말와 데 저쳐 호미 아니시리오 [ 永嘉강 옰 일후미니 玄覺각 大땡師 나샨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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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如來ㅣ 世솅間간 아쳗디 아니샤 涅槃빤애 드르시며 文문字 리디 아니샤 解갱脫애 住뜡시며 煩뻔惱 긋디 아니샤 一切촁 眞진如 菩뽕提똉 흘려 내시니 永嘉강ㅣ 이 得득실 미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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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남明 禪쎤師 泉公이 녜 千쳔頃에 사실 제 證道歌강 頌샤 三삼百 二十씹 篇편 일우시니 슬프다 如來ㅅ 큰 智딩慧海 베프샤 사미 다 그 라 그 流에 거스리 흘러 오게 샤 [ 南남明과 千쳔頃과 다 묏 일후미니 泉 禪쎤師 사시던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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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念념 긋디 아니시며 여러 相애 븓디 아니시며 여러 因緣 밧디 아니샤 너비 내 아로로 여러 깃기시니 모 盛시다 그 頌 보고 내 能히 미친 말 앗기디 아니야 그럴 序쎵야 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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