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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해가 (漂海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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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익 (李邦翼)
무과(武科)에 급제(及第)한 탐라인 이방익이 휴가를 얻어 뱃놀이를 즐기던 중에, 풍랑을 만나 표해(漂 海)하게 되어 청나라에 이르러 그곳에서 본 문물에 관해 노래한 작품이다.
1
漂海歌 (표가)
 
 
2
耽羅居人 李邦翼은 世代로 武科로서
3
이몸에 이르러서 武科出身 하엿네(다)
4
聖恩이 罔極하야 忠壯將 職名고
5
受由어더 覲親하니 丙辰九月 念日이라
6
秋景을 사랑하야 船遊하기 期約하고
7
茫茫大海 潮水頭에 一葉漁艇 올나타니
8
李有甫等 일곱船人 차례로 조찻고나
9
風帆을 놉히달고 바람만 조차가니
10
遠山에 빗긴달이 물가운대 빗최엿다
11
靑紅錦緞 千萬匹을 匹匹이 헷린듯
12
하날인가 물빗인가 水天이 一色이라
13
陶然히 醉한後에 船板치며 즐기더니
14
西北間 一陣狂風 忽然이 이러나니
15
泰山갓흔 놉흔물결 하날에 다핫고나
16
舟中人이 慌忙하야 措手할길 잇슬소냐
17
나는새 아니어니 엇지살기 바라리오
18
밤은漸漸 깁허가고 風浪은 더욱甚타
19
万頃滄波 一葉船이 가이업시 나가니
20
슬프다 무罪로 하(下)直업슨 離別인고
21
一生 一死는 自古로 例事로대
22
魚腹속에 永葬함은 이아니 寃痛한가
23
父母妻子 우는擧動 생각하면 목이멘다
24
죽기는 自分하나 飢渴은 무삼일고
25
明天이 感動하샤 大雨를 나리시매
26
돗대안고 우러러서 落水를 먹음으니
27
渴한것은 鎭定하나 입에서 셩에나네
28
발그면 낫이런가 어두으면 밤이런가
29
五六日 지낸後에 遠遠히 바라보니
30
東南間 三大島가 隱隱히 소사낫다
31
日本인가 짐작하야 船具를 補緝하니
32
무삼일로 바람形勢 다시 變하는고
33
그섬을 버서나니 다시 못보리로다
34
大洋에 飄盪하야 물결에 浮沈하니
35
하날을 부르즈져 죽기만 바라더니
36
船板을 치는소래 귀가에 들니거늘
37
물결인가 疑心하야 蒼黃이 나가보니
38
자넘은 검은고기 舟中에 어든다
39
生으로 토막잘나 八人이 논하먹고
40
頃刻에 을목숨 힘입어 保全하니
41
皇天의 주신겐가 海神의 도음인가
42
이고기 아니러면 우리엇지 살엇스리
43
어느덧 十月이라 初四日 아츰날에
44
큰섬이 압헤뵈나 人力으로 엇지하리
45
自然이 바람결에 섬아레 다핫고나
46
八人의 손을잡고 北岸에 긔어올나
47
驚魂을 鎭定하고 탓던배 도라보니
48
片片히 破碎하야 어대간줄 어이알리
49
夕景은 慘淡하고 精神은 昏迷하니
50
世上인듯 九天인듯 해음업는 눈물이라
51
한食頃 지낸後여 水伯이 오고나
52
네비록 지져귀나 語音相通 못하리라
53
나는비록 짐작하나 저七人은 모르고서
54
風浪에 놀낸魂魄 오히려 未定하야
55
저런人物 맛나니 우리死生 모를배라
56
慰勞하야 내이르되 丁未歲 勅行時에
57
내그 武兼이라 侍衛에 드럿더니
58
中國人의 衣服制度 저러하데 念慮마소
59
붓드너니 으너니 護衛하야 다려가니
60
五里밧 瓦家大村 鷄犬牛馬 繁盛하다
61
飢渴이 滋甚하니 엇지하면 通情하리
62
입버리고 배드려 주린形狀 나타내니
63
米飮으로 勸한後에 저진依服 말니우네
64
恩慈한 저情眷은 我國인들 더할손가
65
一夜를 지낸後에 精神이 頓生하니
66
죽을마음 젼혀적고 故國생각 懇切하다
67
눈물을 먹음고서 窓밧게 나와보니
68
크나큰 公廨집에 懸板이 걸녓는대
69
黃金으로 메운글자 配天堂이 分明하다
70
붓으로 써무르니 福建省 澎湖府라
71
馬宮大人 무삼일로 우리八人 불넛던고
72
使者서로 인도하야 彩船에 올니거늘
73
船行 六七里에 衙門에 이르럿다
74
眼目이 眩恍하니 畵圖中이 아이럿다
75
서너門 지나가서 高聲長呼 한소래에
76
나오너니 그누군가 前後擁衛 恍惚하다
77
身上에는 紅袍입고 불근日傘 압헤섯다
78
端正하고 雄威할사 진실로 奇男子라
79
그집을 돌나보니 左右翼廓 宏壯하다
80
臺上에 뫼신사람 庭下에 無數軍卒
81
黃綾旗 竹棍杖이 雙雙히 버렷스니
82
威儀는 肅肅하고 風采도 凜凜할사
83
그官人 뭇자오되 어느나라 사람인고
84
一盃酒로 慰勞한後 저七人은
85
다보내고 나혼자 부르거늘 다시 드러가니
86
官人이 斂袵하고 무슨말삼 하옵는고
87
그대비록 飢困하나 七人동무 아니로다
88
무삼일로 漂流하야 이에 이르신고
89
眞情으로 뭇잡나니 隱諱말미 엇더한고
90
知鑑도 過人할사 긔일길이 잇슬소냐
91
朝鮮 末端에서 風景라 배탓다가
92
이헤 오온일을 細細히 告한後에
93
故國에 도라감을 눈물로 懇請니
94
官人이 이말듯고 酒饌내여 待接하며
95
長揖야 出送하니 큰公廨로 가는구나
96
中門안에 드러가니 큰집한間 지엿는
97
關公塑像 크게하야 儼然히 안쳣고나
98
左右를 둘너보니 平床이 몃몃친고
99
平床우에 白氈펴고 白氈우에 紅氈이라
100
繡노흔 緋緞이불 畵床에 버린飮食
101
生來에 初見이라 날爲야 베프럿네
102
十餘日 治療後에 澎湖府로 가라거늘
103
行裝을 收拾야 밧겻헤 나와보니
104
華麗한 불근수레 길가에서 待候한다
105
使者와 함긔타고 十里長亭 올나가니
106
文熙院 놉흔집에 懸板이 두렷하다
107
金銀綵緞 輝煌하고 唐橘閩薑 豊盛하다
108
女人衣服 볼작시면 唐紅치마 草綠唐衣
109
머리에 五色구슬 花冠에 얼켜잇고
110
허리에 黃金帶는 노리가 자아졋다
111
金에 緋緞츨 줄줄히 엿스니
112
艶艶헌 저態度는 天下에 無雙이라
113
澎湖府 드러가니 人家도 稠密하다
114
層層한 樓臺들은 丹靑이 玲瓏하고
115
隱隱한 대수풀은 夕陽을 가리웟다
116
나무마다 잣나비를 목줄매여 놀녓스니
117
구경은 조커니와 客愁가 새로와라
118
官府長이 傳令하되 그대等이 緣由를
119
臺灣府에 移文하니 아즉暫間 기다리소
120
日氣는 極寒하고 갈길은 万餘里라
121
館中에 早飯하고 마궁예 배를타니
122
餞送하는 行者飮食 眼前에 가득하다
123
風勢는 和順하고 日色은 明朗하나(니)
124
臺灣府가 어대매뇨 五日만에 다닷거라
125
船艙 左右에는 丹靑한 漁艇이요
126
長江 上下에는 無數한 商船이라
127
鐘鼓와 笙歌소래 곳곳이서 밤새오니
128
四月八日 觀燈인들 이갓흘길 잇슬소냐
129
탓던船人 離別하고 層城門 달녀드니
130
琉璃帳 水晶簾이 十里에 連하엿다
131
官府를 다시나서 상간부에 下處하고
132
冬至밤 긴긴새벽 景업시 누어더니
133
오는선배 그뉘런고 盞드러 慰勞한다
134
兵符使者 부르거늘 衙門압헤 나아가니
135
黃菊丹楓 百鳥聲이 遠客愁心 돕는고나
136
상산병부 층슈거를 두렷이 세웟는대
137
千兵万馬 擁衛하고 劒戟儀仗 森嚴하다
138
軍容을 整齊한後 三大門 드러가니
139
사이에 靑鳥白禽 넙풀면서 소래하고
140
나무아래 麋鹿猿獐 무리지여 往來하네
141
景槪도 絶勝할사 그림속이 아니런가
142
十餘層 甓階上에 士官將帥 뵈온後에
143
五行船 올나타니 西皇城이 一万里라
144
丁巳正月 初四日에 廈門府에 드러가니
145
紫陽書院 네글자를 黃金으로 메웟는대
146
甲紗帳 둘너치고 左右翼廊 奢麗하다
147
내비록 區區하나 禮義之國 사람이라
148
이書院 지나가며 엇지瞻拜 아니리오
149
拜禮를 畢한後에 殿밧게 나와보니
150
數百儒生 갈나안져 酒饌으로 推讓한다
151
念七日 轎子타고 福建으로 發行하니
152
天聚府가 어대매뇨 이한 녯국도(國都)라
153
城郭은 依舊한대 人物도 繁華할사
154
使者의 뒤를라 層閣에 올나서니
155
唐紅緋緞 繡方席이 안가 恍惚하다
156
杯盤을 罷한後에 舍處로 도라오니
157
六千里 水路行役 疲困키도 滋甚하다
158
鳳城縣 路文노코 北門밧게 나와보니
159
丹靑한 큰碑閣이 漢昭烈의 遺蹟이라
160
거긔잇는 저무덤은 엇던사람 무쳣난고
161
石灰싸하 封墳하고 墓上閣이 燦爛하다
162
兩馬石 神道碑를 水石으로 삭엿스니
163
卿相인가 하엿더니 尋常한 民塚이라
164
돌다리 五十間에 무지게門 몃치런고
165
다리우에 저자안고 다리아래 行船한다
166
婦女들의 凝粧盛服 畵閣에 隱映하니
167
鸚鵡도 戱弄하며 或彈或歌 하는고나
168
鳳城縣 길을나 法海寺 구경하고
169
布政司에 글을올녀 治送하기 바랏더니
170
皇帝게서 下敎하사 護送官을 定하엿다
171
淸明時節 못되여서 보리가 누르럿고
172
夏四月이 來日인데 조이삭이 드리오니
173
黃津橋 지나와셔 水軍府로 드러오니
174
泰山갓치 오는거슨 멀리보니 그무엇고
175
數百人이 메엿는대 불근줄로 으럿다
176
돗데(대)가튼 銘旌대는 龍頭鳳頭 燦爛하다
177
帳안에서 哭聲이오 가진三絃 압헤섯다
178
無數한 벌輦獨轎 喪家婢子 탓다하네
179
行喪하는 저擧動은 瞻視가 고이하다
180
南鄭縣 太淸館과 建寧府 다지나셔
181
建安縣 긴긴江에 石橋를 건너가니
182
無礙山 그림자는 물가온대 잠기엿고
183
고기잡는 楚江漁父 푸른물에 戱弄하네
184
寶華寺에 暫間쉬여 玄武嶺 너머가니
185
楚나라 녯都邑이 天界府에 雄壯하다
186
益州府 進德縣은 嚴子陵의 녯터이라
187
七里灘 긴구뷔에 釣臺가 놉핫스니
188
漢光武의 故人風采 依然이 보앗는듯
189
船上에서 經夜하고 荊州府로 드러가니
190
綠衣紅裳 무리지어 樓上에서 歌舞한다
191
天柱山은 東에잇고 西湖水는 西便이라
192
錢塘水 푸른물에 彩船을 매엿는대
193
朝鮮人 護送旗가 蓮우에 번득인다
194
皓齒丹脣 數三美人 欣然이 나를마자
195
纖纖玉手로 盞드러 술勸하니
196
鐵石肝腸 아니여니 엇지아니 즐기리오
197
岳陽樓 遠近道路 護行에게 무러알고
198
順風에 돗츨다니 九百里가 瞬息이라
199
採蓮하는 美人들은 雙雙이 往來하고
200
고기잡는 漁父들은 낙대메고 나려오네
201
鄂州南城 十里밧게 岳陽樓 놉핫스니
202
十字閣 琉璃窓이 半空에 소사낫다
203
洞庭湖 七百里에 돗달고 가는배는
204
瀟湘江을 向하는가 彭蠡湖로 가시는가
205
巫山 十二峰을 손으로 指點하니
206
楚襄王 朝雲暮雨 눈압헤 보앗는듯
207
蒼梧山 점은구름 시름으로 걸녓스니
208
二妃의 竹上窓淚 千古의 遺恨이라
209
十里明沙 海棠花는 불근안게 자자잇고
210
兩岸漁磯 紅桃花는 夕陽漁父 나려오네
211
杜工部의 遷謫愁는 古今에 머물넛고
212
李靑蓮의 詩壇鐵椎 棟樑이 부서졋다
213
이江山 壯탄말을 녯글에 드럿더니
214
万死餘生 이내몸이 오늘날 구경하니
215
결인가 참이런가 羽化登仙 아니런가
216
西山에 日暮하고 東嶺에 月上하니
217
烟寺暮鍾 어대매뇨 金樽美酒 가득하다
218
十九日 배를여(워) 九江으로 올나가니
219
楚漢적 戰場이오 鏡浦의 風棹로
220
虎邱砥柱 다지나서 蘇州府에 배를매니
221
孫仲謀의 壯한都邑 數万人家 버려잇고
222
東門밧 五里許에 赤壁江이 둘넛스니
223
武昌은 西에잇고 夏口는 東便이라
224
山川은 寂寥하고 星月이 照耀한데
225
烏鵲이 지져괴니 千古興亡 네아는가
226
玲瓏이 달인石橋 그아래 배를타니
227
含嬌含態 嬋娟美人 날爲하야 올녓스니 그소래 嘹亮하다
228
虎邱寺 黃金塔에 南屛山을 指點하니
229
七星壇 諸葛祭風 歷歷히 여긔로다
230
寒山寺 金山寺를 차례로 다본뒤에
231
탓던배 다시타니 蘇州差使 護行한다
232
楊州府 江東縣은 五湖水 合流處라
233
그가온대 三里石山 百餘丈이 놉핫스니
234
造化의 無窮함을 測量키 어렵도다
235
汪家庄 지나니 어느덧 五月이라
236
江南을 離別하고 山東省 드러오니
237
平原曠野 뵈는穀食 黍稷稻粟 이로다
238
柴草 極貴하야 수수대를 불이고
239
男女의 衣服들은 다러진 羊皮로다
240
지져귀며 往來하니 그形狀 鬼神갓다
241
豆腐로 싼수수 煎餠猪油로 부쳣스니
242
아무리 飢腸인들 참아엇지 먹를소냐
243
죽은사람 入棺하야 길가에 버렷스니
244
그棺이 다썩은後 白骨이 허여진다
245
夷狄의 風俗이나 참아 못보리로다
246
夏五月 初三日에 燕京에 다다르니
247
皇極殿 놉흔집이 太淸門 소사낫다
248
天子의 都邑이라 雄壯은 하거니와
249
人民의 豪奢함과 山川의 秀麗함은
250
比較하야 볼작시면 江南을 를소냐
251
寶貨실흔 江南배는 城中으로 往來하고
252
山東에 심은버들 皇都에 다핫스니
253
三伏에 往來行人 더운줄 이졋서라
254
禮部로 드러가서 速速治裝 바랏더니
255
皇帝게 알왼後에 朝鮮館에 머물나네
256
이아니 반가온가 절하고 나와보니
257
鋪陳飮食 接待諸節 아모리 極盡하나
258
江南에 比較하면 十倍나 못하고나
259
온갓구경 다한後에 本國으로 가라하니
260
이아니 즐거오냐 우슴이 절로난다
261
太平車 各各타고 山海關 나와보매
262
萬里長城 여긔로다 瀋陽으로 드러오니
263
鳳凰城將 나를마자 江南구경 하온말
264
차례로 다무른後 欽歎不已 하는고나
265
그대는 奇男子라 이런壯觀 하엿스니
266
本國에 도라감을 엇지다시 근심하리
267
이곳을 나오니 無人之境 七百里라
268
鴨綠江 바라보고 護行官 離別한다
269
閏六月 初四日에 義州府로 건너왓다
270
府尹이 그뉘신고 沈知縣이 慰問한다
271
醫官으로 問病고 衣服一襲 보내엿
272
三日을 묵은뒤에 次次로 轉進하야
273
臨津江 다다르니 오는사람 그뉘신고
274
家親의 一封書를 마조와서 傳핫엿네
275
손으로 바다쥐니 가슴이 抑塞한다
276
半晌을 鎭定하야 눈물로 여보니
277
밋친둣 어린듯 精神이 恍惚하야
278
因하야 배를건너 晝夜 倍道하니
279
迎恩門이 여긔로다 畿營압해 말을나려
280
巡相게 뵈온後에 雇馬廳에 물너오니
281
惶悚홉다 우리家親 몬져와 기다리네
282
절하야 뵈온後에 두손목 서로잡고
283
脈脈히 相對하니 하올말삼 젼혀업네
284
聖上의 命을바다 相府로 드러오니
285
어느덧 傳敎하사 五衛將 시기시고
286
肅拜를 못하여서 全州中軍 相換敎旨
287
차례로 맛기시니 聖恩도 罔極할사
288
明日에 謝恩하고 因야 入侍하니
289
中國의 山川險阻 江南의 人心厚薄
290
耳目의 듯고본것 細細히 무르시고
291
傳敎 나리오사 장부赴任 하라시니
292
殿陞上 咫尺間에 玉音이 丁寧하다
293
어화 이내몸이 遐鄕의 一賤夫로
294
海島中 죽을목숨 天幸으로 다시사라
295
天下大觀 古今遺蹟 歷歷히 다보고서
296
故國에 生還하야 父母妻子 相對하고
297
이날 天恩입어 非分之職 하엿스니
298
運數도 奇異할사 轉禍爲福 되엿도다
299
이벼슬 瓜滿하고 故土로 도라가서
300
父母게 孝養하며 지낸實事 글만들어
301
豪壯한 漂海光景 後進에게 니르과져
302
天下에 危險한일 지내노니 快하도다.
【원문】표해가 (漂海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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