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한글 
◈ 우음(偶吟) 1 ◈
카탈로그   본문  
1955.3.10
최남선
1
偶 吟[우음]
 
 
2
風雪[풍설]이 재우친밤 一炷香[일주향]을 피고앉어
3
鼻端[비단]을 굽어보며 出入息[출입식]을 헤아리니
4
定力[정력]은 모르거니와 白一點[백일점]을 보괘라.
 
5
苦海[고해]가 茫茫[망망]하여 끝간데를 모르지만
6
佛菩薩[불보살] 큰願船[원선]에 몸을온통 실렸으매
7
곧마다 淨土樂邦[정토락방]을 하마볼듯 하여라.
 
8
애키고 안달하여 따로할일 없을랐다
9
하느님 작정하신 테안에서 지낼뿐을
10
들에핀 白合花榮華[백합화영화] 뉘힘이라 하느뇨.
 
 
11
<一九五五年[일구오오년] 三月[삼월][일]○日[일] 自由新聞[자유신문]>
【원문】우음(偶吟) 1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글쓰기
〔시〕
▪ 분류 : 근/현대 시
▪ 최근 3개월 조회수 : 7
- 전체 순위 : 5235 위 (4 등급)
- 분류 순위 : 1066 위 / 1793 작품
지식지도 보기
내서재 추천 : 0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참조 지식지도
▣ 기본 정보
◈ 기본
  # 우음 [제목]
 
  # 우음 1 [제목]
 
  최남선(崔南善) [저자]
 
  # 자유신문 [출처]
 
  1955년 [발표]
 
  시(詩) [분류]
 
◈ 참조
▣ 참조 정보 (쪽별)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지식놀이터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근/현대 시 카탈로그   본문   한글 
◈ 우음(偶吟) 1 ◈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3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