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3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으로 그 전의 공주시와 공주군이 폐지, 통합되어 신설된 시.
공주시 지역
충청 남도 공주군 중앙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 서, 남 3면이 낮은 구릉성 산지로 둘러싸이고, 중앙에 제민천이 흐른다. 백제 시대의 도읍지로 일찍부터 알려진 교육 도시 이며, 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상업이 활발하다. 특히 공주 는 대전에서 불과 40분 거리에 있고 서울과도 2시간대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과 이어지는 충남 남부 지역의 관광 휴양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내에 국보와 보물을 포함한 많은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국립 공주 박물관이 있다. 주요 문화재로
무령왕릉을 비롯하여
공산성, 백제 왕궁터,
송산리 고분군 등이 있다.
1931년에 읍으로 승격되고 1986년에 시로 승격되었다가, 1995년에 지금과 같이 개편되었다.
공주군 지역
충청 남도 중앙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북서부에 차령 산맥, 남동부에 계룡산이 걸쳐 있어 높은 산지를 이룬다. 한가운데를 동서로 흐르는 금강과 그 지류 유역에는 농경지가 발달 되어 있다. 산업은 농업이 성하여 쌀 이외에 조, 수수, 잎담배 등의 생산이 손꼽힌다. 축산도 활발한데 특히 젖소, 닭, 돼지 등을 많이 기른다. 공업은 섬유, 토기, 식료품 등이 가내 공업 형태로 생산되는 정도이다. 교통에 있어서는 철도는 지나지 않으나 공주시를 중심으로 도로망이 잘 정비되어 자동차 교통의 요지를 이룬다. 기후는 이 고장이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있어서 기온차가 심한 대륙성 기후 를 나타낸다.
계룡산 국립 공원을 비롯하여
마곡사,
갑사,
동학사,
계룡사 등 이름난 절과 곳곳에 많은 문화 유적 들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