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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6월 7일 (토) (음 5월 12일, 丁未)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돼지 (豚)
멧돼지과에 딸린 가축. 멧돼지를 길들인 가축으로 동남 아시아에서는 약 4,800년 전, 유럽에서는 약 3,600년 전부터 길렀다고 한다. 고기나 기름을 얻기 위하여 기른다. 식성이 좋아 잘 먹기 때문에 몸이 튼튼하고 잘 자라며, 새끼도 많이 낳는다.
◈ 지식지도 관계
돼지 (豚) 가축 (家畜) 동물 (動物) 두록저지종 랜드레이스종 버크셔종 십간 십이지 햄프셔종 가금 (家禽) (龍) 요크셔종 (犬) 낙타 (駱駝) (鷄) 당나귀 라마 (llama) (馬) 무척추동물 물소 (蛇) 산양 (山羊) (牛) 순록 (馴鹿) 알파카 (alpaca) 야크 (yak) (羊) 원숭이 (鼠) 척추동물 (脊椎動物) 토끼 (兔) 호랑이 (虎)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근/현대 소설 이효석 (30) 도야지 근/현대 소설 채만식 (12) 탐라 점철 초 耽羅點綴 抄 근/현대 수필 계용묵 (4) 영문학에 나타난 돼지 근/현대 수필 김상용 (1) 도야지와 진주 근/현대 수필 현진건 (1)
 
◈ 최근등록순
2024.10.22
【문화】 옛날에 어떤 마을에서 남자가 나라에 충성을 하러 가면, 그 후에 그 부인이 어디론가 사라지곤 했다고 한다. 어떤 남자가 자기 부인이 사라질까 두려워서, 비초황을 하나씩 나눠 갖고 누에실에 물을 들여 각자의 발목에다 묶어 놓았다. 그런데도 그 여자가 석 달 만에 사라져 버렸다. 남자는 부인을 찾아다니다가, 부인 발목에 묶어둔 실이 걸린 너러바위를 보게 되었다. 이 너러바위는 밤이면 구멍이 뚫려 괴물인 돼지가 드나드는 것이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2.01.22
선사시대 우주관 엿볼 수 있는 대곡리 암각화
【역사탐방】 남원 향토사학자 김용근씨 "고대인들이 성스러운 지역으로 여긴 ‘소도'일 가능성"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