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양
• 301 제왕(齊王) 경(경), 군사를 일으켜 조왕을 토벌.
• 302 장사왕(長沙王) 예(乂), 제왕을 살해.
• 304 동해왕(東海王) 월(越), 장사왕을 살해. 오부대도독 유연(劉淵), 대선우(大單于)에 추대되고 한왕(漢王)을 자칭.
• 306 성도왕 이웅, 대성(大成)을 건국. 혜제가 독살됨. 회제(懷帝) 즉위. 동해왕이 권력을 장악함. [팔왕의 난(291~ )] 종식.
• 308 한왕 유연, 황제를 칭하고 평양(平陽)에 도읍함.
• 310 유연 사망. 유총(維聰)이 황제가 됨. 불도징(佛圖澄)이 서역에서 돌아옴.
• 311 동해왕 병사. [영가(永嘉)의 난] 일어남. 진의 태위(太尉) 왕연(王淵), 피살.
• 313 사마업(司馬業), 장안에서 황제로 즉위, 민제(愍帝)가 됨.
• 316 유요(劉曜), 장안을 함락하고 서진을 멸망시킴.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시대 개막( ~439).
• 317 사마예(司馬睿), 건업(建業)에서 원제(元帝)로 즉위, 동진(東晉) 건국.
• 318 유요 즉위. 이듬해 한(漢)에서 조(趙)로 개칭(전조(前趙)).
• 319 갈족의 석륵, 후조(後趙)를 세우고 조왕(趙王)이라 칭함.
• 322 동진의 왕돈(王敦), 무창(武昌)에서 반란을 일으킴. 명제(明帝) 즉위.
• 324 명제, 왕도(王導)를 사도(司徒)겸 대도독(大都督)에 임명. 왕돈 2차 반란을 일으켰으나 병사. 반란 진압됨.
• 327 동진의 소준(蘇峻)·조약(祖約)의 반란군, 수도인 건강(建康)을 함락. 도간(陶侃), 소준을 격파하고 건강을 수복.
• 335 후조의 석륵, 불도징(佛圖澄)을 국사(國師)로 임명.
• 337 선비족 모용황(慕容황), 전연(前燕)을 창건.
• 340 모용황(慕容황), 연왕(燕王)이 됨.
• 343 동진 성제 사망. 나이 3세의 목제(穆帝) 즉위. 사마욱(司馬昱)이 보좌.
• 344 강제(康帝) 사망, 태후가 집정.
• 347 한(漢), 동진의 환온(桓溫)에게 정벌당해 멸망함.
• 348 불도징 사망(232~ ).
• 349 후조의 석호, 황제를 자칭했으나 사망.
• 350 염민(염閔), 석감을 죽이고 국호를 대위(大魏: 통칭 염위(염魏))로 개칭한 뒤 황제를 자칭.
• 351 1월 저족 부건(부健), 장안에 도읍하고 전진(前秦) 건국.
• 352 모용준, 황제를 자칭. 부견, 황제를 자칭.
• 356 환온의 제 2차 북벌, 낙양을 점령.
• 357 전진의 부견(부堅), 진천왕(秦天王)을 자칭.
• 365 3월 동진, 해서공(海西公) 즉위. 전연, 낙양을 함락시킴.
• 369 동진의 환온 제 3차 북벌.
• 370 전진 부견, 전연을 멸망시켜 화북을 통일.
• 371 동진의 환온, 제 4차 북벌.
• 373 7월 환온 병사(312~ ). 9월 사안(謝安)이 실권을 장악.
• 376 8월 전진의 부견, 화북 지방 통합. 《죽림명사전(竹林名士傳)》의 저자 원굉(袁宏) 사망(328~ ).
• 379 서성(書聖) 왕희지(王羲之) 사망(307~ ).
• 383 전진의 부견, 11월 비수(비水)의 전투에서 동진군에 대패[투편단류·풍성학려·초목개병].
• 384 1월 선비족 모용수(慕容垂), 후연(後燕)을 세우고 연왕을 자칭.
• 385 사안 사망(320~ ). 사마도자(司馬道子) 등이 정권 장악. 걸복국인(乞伏國仁), 서진(西秦)을 건국.
• 386 1월 선비족 탁발규(拓跋珪) 자립하여 4월 국호를 위(魏)라 고침(북위(北魏)).
• 390 혜원(慧遠), 여산(廬山)의 동림사(東林寺)에서 백련사(白蓮社)를 결성.
• 394 서진의 걸복건귀(乞伏乾歸), 전진을 멸망시킴. 후연의 모용수 서연을 멸망시킴.
• 397 1월 독발오고(禿發烏孤), 남량(南凉)을 건국. 단업(段業), 북량(北凉)을 건국.
• 398 1월 모용덕(慕容德), 남연(南燕)을 세움. 북위 탁발규, 황제를 칭하여 도무제(道武帝)가 되고, 평성(平城)으로 천도.
• 399 동진, 사마원현(司馬元顯)이 실권을 장악하기 시작. 손은(孫恩)의 난 발생.
서양
• 303. 그리스도교도에 대한 최후의 대박해 시작(~306).
• 305.05.01. 디오클레티아누스와 막시미아누스 퇴위하고, 콘스탄티우스 1세와 갈레리우스가 정제(正帝)로 즉위.
• 306.07.25. 콘스탄티우스 죽고, 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 1세, 군대에 의하여 황제로 추대(~337.05.22).
• 307.03.31.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첫째 아내 미네르비나와 이혼하고 명문가의 파우스타와 결혼하다
• 311. 갈레리우스제(帝), 그리스도교도에 대한 박해 중지령 공포.
• 312.10.28. 밀비우스 다리 전투, 콘스탄티누스 1세와 막센티우스가 로마 근교의 다리에서 벌인 전투로 막센티우스 전사
• 313.06.13. 밀라노 칙령 발표, 동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가 합의로 결정한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의 자유를 보장
• 324.11.09. 교황 성 실베스테르 1세에 의해 라테라노의 성 요한 대성전이 봉헌.
• 325.06.19. 제 1차 니케아 공의회
• 325.06.29. 니케아 종교회의, 부활절과 삼위일체 등이 논의
• 330.05.11. 콘스탄티노폴리스 설립(~1453.05.29) 콘스탄티누스, 로마제국의 수도를 비잔티움으로 옮기고 콘스탄티노플로 개칭, 현 이스탄불로 로마황제가 통치
• 337.05.22. 콘스탄티누스 죽고, 콘스탄티우스 등 세 아들에 의해 공동통치.
• 353. 콘스탄티우스 2세가 단독통치(~361).
• 361.12.11. 배교자 율리아누스가 유일한 로마 제국의 황제로 콘스탄티노플에 입성하다
• 362.02.20. 알렉산드리아 아타나시우스가 알렉산드리아로 돌아가다
• 363.06.26. 로마 황제 율리아누스, 사산왕조와의 싸움에서 전사.
• 364.02.26. 발렌티니아누스 1세 로마의 황제로 선포.
• 366.01.02. 알레마니족이 얼어붙은 라인 강을 건너서 로마 제국을 침략하다
• 375. 서고트가 로마 영내에 이동,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시작.
• 379.08.09. 아드리아노폴리스 전투, 동로마 황제 발렌스가 고트족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사망
• 380.02.27. 테오도시우스 1세가 테살로니카 칙령을 발표하고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선포하다
• 395.01.17. 테오도시우스 죽고, 제국의 동부를 그의 큰아들 아르카디우스(~408)가, 서부를 작은아들 호노리우스(~423.08.15)가 계승하여 로마제국이 동서로 분열. 39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