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파인
윤효손을 일약 대사헌에 임명하고, 개혁정치의 핵심 기관인
홍문관에는 더 많은 사림파를 포진시킴
성종 시기
홍문관은 개혁의 전위 기관으로서 경연과 수의(收議), 발책(發策), 고제(古制) 연구 등의 기능을 담당하며 국가의 종합적인 개혁정책기관으로서
훈구파를 견제하는 임무를 수행
오스만 투르크군, 에게해 제해권 둘러싸고 베네치아와 싸움(~1479).
난시의 전투로 부르고뉴공(公) 패사(敗死).
합스부르크가(家), 부르고뉴를 영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