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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모용 황(慕容皝)
모용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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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모용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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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 황 (慕容皝)
[297 ~ 348] 중국 5호 16국 시대 전연(前燕)의 제1대 왕(재위 337~348). 전연의 시조로서 선비족(鮮卑族) 모용부의 대추장이었던 모용 외(慕容嵬 269~333)의 아들이다.
▣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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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 황 (慕容皝) 모용부 선비족 서연 흉노족 오호 십육국 시대 342년 남연 서진 후연 293년 모용 외 모용 준 유연 고노자 팔왕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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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환도성 여부, 동황성 위치 매우 모호…침입 물리적으로 불가능
 
◈ 등록순
2019.12.23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환도성 여부, 동황성 위치 매우 모호…침입 물리적으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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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족 (5) 백과 오호 십육국 시대 (5) 백과 고구려 (3) 백과 동부여 (2) 백과 모용부 (2) 백과 후연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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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348] 중국 5호 16국 시대 전연(前燕)의 제1대 왕(재위 337~348).
 
전연의 시조로서 선비족(鮮卑族) 모용부의 대추장이었던 모용 외(慕容嵬 269~333)의 아들이다. 황은 아버지 외가 죽자 요동군공(遼東郡公)의 자리를 이어받아 선정을 펴고, 중국 문화를 보급하는 데 힘썼으며, 후조(後趙)와 손을 잡고 선비족인 단부(段部)를 멸망시켜 그 땅을 빼앗았다. 그 후에는 다시 후조와 싸워서 이기고, 세력을 하북 지방으로 키워 나갔다.
 
337년 동진(東晉)과의 종속적인 관계를 그만두고, 스스로 연왕(燕王)이라 칭하였다. 조양(朝陽)에 도읍을 정하고 문관과 무관들을 두었다. 그는 또 342년(고국원왕 12)에는 군사 4만 명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략하여 고구려 고국원왕과 싸움을 벌였다. 이 때 고구려는 모용 황에게 패했다. 이후 북으로는 시라무렌강 유역에서 지린성 눙안〔農安〕 방면까지 그 세력을 떨쳤고, 남으로는 장성을 넘어 북경· 톈진 북방에서 산시성 북동부에까지 세력을 떨치게 되었다.
 
안으로는 농경을 장려하여 백성들의 생활이 안정되도록 하는 데 힘썼고, 나라의 체제를 중국적인 것으로 정비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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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외> 1.모용황 > 모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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