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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영관(永觀)
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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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 (永觀)
종묘 제례 때 사용되던 악곡.
▣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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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 (永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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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제례 때 사용되던 악곡. 종묘 제례악 중에서 두 번째로 술잔을 바치는 아헌과 끝으로 술잔을 바치는 종헌의 인출장에 연주되는 정대업 가운데서 마지막인 열한 번째에 연주하는 곡이다. 주선율을 특별히 다르게 태평소인 날라리로 부는 악곡이다. 여기서 정대업에 대해 알아 보면, 정재에는 여악·제향에는 남악을 쓰던 춤의 한 가지로 향악과 당악을 섞어 아뢰는 것이다. 조선 시대 세종 때 회합 또는 회의 때에 쓰인 회례악으로서 만들었는데 세조 때에 이르러 세종 때에 쓰인 제5변인 화태의 곡을 줄여서 다시 작곡하게 되었다. 세조 때에 최항 등이 더불어 지은 가사를 새로 짓기도 하고 줄이거나 개작하여 제례악 을 《정대업》에 짜서 넣기도 하였다. 세종 때의 화태나 세조 때의 영관은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고려 시대의 《서경별곡》의 가락을 본따서 만든 것이다. 본래의 영관 이나 화태는 매구의 끝 부분에 박자를 한 번 넣고 네 번 되풀이되는 장구형을 띠었으나 현재 행해지고 있는 영관 은 박자와 장단이 일정하지 않다. 본래의 영관과 화태는 《세종실록》의 악보에 전해지며 현재 행해지고 있는 것은 《세조실록》의 악보에 의하여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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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