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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및 그에 딸린 섬으로 이루어진 영연방의 자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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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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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및 그에 딸린 섬으로 이루어진 영연방의 자치국.
동부 고지, 중앙 저지, 서부 고원의 세 지역으로 나뉜다. 동부는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과 오스트레일리아 알프스 산맥이 이어져 분수령을 이룬다. 중앙 저지는 달링강과 머리강이 흐르는 대평원 으로 농목업의 중심이다. 서부 고원은 전국토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건조 지역으로서 대부분이 사막이다.
지중해성 기후 및 서안 해양성 기후를 나타내는 남동부와 남서부는 생활하기에 알맞아 많은 도시가 이 곳에 몰려 있다.
주민은 거의가 영국계와 그 밖의 백인 이주민이며, 약 18만 명(1989년) 가량의 원주민이 있다. 종교는 크리스트교를 믿는다.
양모, 육류, 낙농 제품, 밀의 세계적인 수출국이며, 금, 철, 아연, 보크사이트, 우라늄 등의 지하 자원도 풍부하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공업도 크게 발달하고 있다.
6·25 전쟁 때 우리 나라에 파병한 주요 우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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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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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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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16일 ‘백자 달항아리’(白磁壺) 1점을 국외에 전시하기 위해 영구 반출하는 것을 허가하였다.【유형문화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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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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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농식품유통과 - 황재홍 (055-211-6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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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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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낮 12시28분부터 12시58분까지 약 30분 동안 뉴욕 유엔 총회 양자회담장에서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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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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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호주 동쪽 끝 바이런 베이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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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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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호주 케언즈 그린아일랜드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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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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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16일 ‘백자 달항아리’(白磁壺) 1점을 국외에 전시하기 위해 영구 반출하는 것을 허가하였다.【유형문화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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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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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농식품유통과 - 황재홍 (055-211-6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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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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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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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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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호주 동쪽 끝 바이런 베이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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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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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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