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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 영국 연방에 속하는 자치국으로 남부와 서부가 미국 본토와 알래스카주, 그 밖에 태평양, 북극해, 북대서양 등의 바다로 둘려 있다.
▣ 시민 참여 콘텐츠
▣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 시민참여
◈ 보도자료
2018.09.08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세계도시 생활비 수준에서 캐나다 도시는 중위권
【소식】 •이코노미스트지(the Economist)에서 선정한 전세계 도시의 생활비(Cost of Living) 수준 비교에서 캐나다는 전체 133 도시에서 중간 성적 정도를 내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2020.05.06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5월 6일(수),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에서 근대교육기관을 설립해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故) 사애리시 선교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3등급)’을 추서했다.【종무2담당관 - 김철현 (044-203-2323)】
2018.09.08
【소식】
2020.02.14
【--】 □ 국가보훈처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정부대표단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유엔(UN)참전국과 보훈사업 협력을 위해 오는 2월 16일(일)부터 6박 8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현충시설과 - 최윤정 (044-202-5575)】
2018.09.08
【소식】
2019.12.19
【청소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3개월간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다녀온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취업해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연수 성과로 공유했다. 【교육청소년과 교육정책팀 - 황규돈(031-228-2195)】
2018.08.31
연방법원이 세금혜택과 해외반출이 적용되는 미술품에 대한 판결을 상세하게 제한시키자, 캐나다 주요 미술관들이 일제히 반발
【소식】
2019.12.19
【산업】 충남도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로 발길을 재촉, 시장개척에 나섰다.【농림축산국 농식품유통과 - 곽점식 (041-635-4163)】
2018.08.31
【소식】
2019.11.19
하동 녹차참숭어 캐나다 수출길 열렸다
【--】   【해양수산과  - 김재호  (055-211-3923 )】
2018.08.31
【소식】
0 (+2) | 캐나다
2019.11.15
【정치】 오늘도 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습관성 거짓말이 장안에 화제다.
2018.08.24
2020년 이후의 커리어에 대한 교육관련 사설
【소식】
2019.08.29
【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연아 마틴 캐나다-한 의원친선협회 상원 공동의장 예방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단)】
2018.08.24
【소식】
2019.06.29
한·캐나다 정상회담 관련 고민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11시41분부터 오후 12시06분까지 G20 계기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비롯한 경제 협력,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2018.08.17
【소식】
2019.06.10
【--】 캐나다 6·25 참전용사「알베르트 휴 맥브라이드」대한민국 품에서 영원히 잠들다【국제협력담당관 - 진지혜 (044-202-5914)】
2018.08.17
【소식】
0 (+2) | 캐나다
2019.04.22
【--】 □ 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연방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국제협력담당관 - 이상호 (044-202-5916)】
2018.08.17
【소식】 National Bank Financial의 수석 경제학자인 Matthieu Arseneau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도시의 다운타운에 콘도에 사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비교했을 때 좋은 투자라고 견해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 (+3) | 캐나다
2018.05.25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가평전투 67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에서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연방(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가족 등 84명을 초청한다.【국제보훈과 - 진지혜 (044-202-5914)】
2018.08.17
【소식】
2017.04.20
【--】 가평전투 66주년 계기 한국을 다시 찾은 영연방 참전용사들【국제보훈과 - 홍경화 (044-202-5914)】
2018.08.09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 사설
【소식】 다음은 The Globe and Mail에 Macdonald Laurier Institute의 인구와 경제분석가인 Linda Nazareth가 투고한 사설을 의역한 것입니다.
 
2018.08.09
【소식】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와 캐나다의 외교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2018.07.31
【소식】
0 (+1) | 캐나다
 
2018.07.31
【소식】
 
2018.07.25
【소식】
 
2018.07.17
【소식】
 
2018.07.17
【소식】
 
2018.07.17
【소식】
 
2018.07.11
그레이 하운드는 캐나다 서부에서 대부분의 노선을 철폐
【소식】 (Jul 09, 2018)
 
2018.07.11
【소식】 다음은”AI is coming, but you can’t truly automate customer service”라는 기사를 의역한 것입니다. 1-800-GOT-JUNK?와 같은 회사를 운영하는 O2E Brands의 창업자인 Brian Scudamore의 특별 투고기사입니다.
 
2018.07.11
【소식】 (Jul 09, 2018)
 
2018.07.11
【소식】 (Jul 09, 2018)
 
2018.07.11
【소식】 (Jul 12, 2018)
 
2018.07.11
【소식】 (Jul 11, 2018)
 
2018.06.20
【소식】
 
2018.06.20
캐나다 상원, 오락용 마리화나 법안을 가결, 이르면 9월부터 합법화 본격적으로 시작
【소식】
 
2018.06.14
【소식】
 
2018.06.14
【소식】
 
2018.05.29
캐나다 국립공원과 역사유적지가 날짜별로 각 주의 입장료를 무료로 공개
【소식】
 
2018.05.29
【소식】
 
2018.05.29
【소식】
 
2018.05.29
【소식】
 
2018.05.22
【소식】
 
2018.05.10
【소식】 Canadian Tire가 노르웨이 본사의 스포츠용품 판매업체인 Helly Hansen을 $985 million에 인수하여 화제입니다.
 
2018.05.10
【소식】 Gallup의 이민자 개방성 지수(Migrant Acceptance Index)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가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개방지수가 상위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0개국 중에서 캐나다는 4위를 하였으며, 미국은 9위를 하였습니다.
 
2018.05.10
【소식】 CIBC 은행의 분석가가 2020년에 이르면 마리화나 판매가 주류(liquor) 판매보다 더 많이 팔릴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18.05.10
【소식】 점점 더 많은 젊은 캐나다인이 주택구매를 투자로 고려하는 대신에 렌트를 하면서 다른 곳에 투자를 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모기지(mortgage)에 돈을 내는 비용 대신에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 은퇴저축)와 TFSA(Tax-Free Savings Account, 비과세 예금 계좌) 등에 돈을 쓴다고 합니다.
 
2018.05.04
【소식】 캐나다 연방정부에 의하면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을 넘으면서 망명 신청자(asylum seeker) 수가 계속 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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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시 우리나라를 도와 참전한 유엔 참전 16개국의 1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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