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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효종의 북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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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효종의 북벌 계획 (朝鮮孝宗-北伐計劃)
조선 효종 때 청나라를 정벌하기 위한 계획이다. 병자호란이 치욕적인 성하(城下)의 맹(盟)으로 끝나고,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던 효종이 인조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그는 이러한 민족적 굴욕을 씻기 위해 북벌을 계획하게 되었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조선 효종의 북벌 계획 (朝鮮孝宗-北伐計劃) 조선 효종 훈련대장 : 이완(李浣) 제주도에 표착한 하멜 등에게 신무기를 만들게 함. 송시열·송준길(宋浚吉) 등을 등용. 효종이 재위 10년 만에 승하함으로써 수포로 돌아감.
◈ 지식지도
조선 효종의 북벌 계획 (朝鮮孝宗-北伐計劃) 북벌론 기호 학파 남인 노론 대동법 문묘 북학파 서인 성리학 소론 실학 예송 논쟁 정묘호란 1636년 1627년 박지원 송시열 송준길 이완 인조 헨드릭 하멜 효종 광해군 권상하 김류 김상헌 김석주 김육 김자점 김장생 김집 남구만 박규수 박제가 봉림 대군 선조 소현 세자 신흠 심지원 유득공 윤선도 윤증 윤휴 이덕무 이서구 이원익 이이 이황 인열 왕후 인평 대군 임경업 정호 최명길 조선 현종 민유중 윤선거 허적 박종채 박선수 조선 원종 이시백 홍서봉 산성 일기 송자대전 양반전 연암집 열하일기 인조실록 하멜 표류기 허생전 호질 과농소초 병자호란 이괄의 난 인조 반정 경신환국 갑술환국 남한 산성 영녕릉 화양 서원 정방 산성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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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조선 효종 때 청나라를 정벌하기 위한 계획이다. 병자호란이 치욕적인 성하(城下)의 맹(盟)으로 끝나고,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던 효종인조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그는 이러한 민족적 굴욕을 씻기 위해 북벌을 계획하게 되었다.
 
효종은 이완(李浣)을 훈련대장에 임명하여 비밀리에 군대를 훈련시키고 성지(城池)를 개수했다. 또한 제주도에 표착한 하멜 등에게 신무기를 만들게 하고, 송시열·송준길(宋浚吉) 등을 등용하여 군비를 확충하였다.
 
그러나 이 계획은 청나라가 중국을 통일하고, 효종이 재위 10년 만에 승하함으로써 수포로 돌아갔다.
 

실패

효종의 죽음으로 북벌론의 열기는 하루아침에 가라앉고 말았다. 사실 신하들 대부분은 드러내놓고 북벌을 반대하지는 않았으나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반청 분위기와는 달리 내심으로는 승리를 기약할 수 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았고, 두 차례 전쟁을 치른 뒤의 그 엄청난 피해에 몸서리쳤을 것이다. 더욱이 효종이 죽고 난 뒤 복상(服喪) 예송 문제로 두 차례에 걸쳐 치열한 예송(禮訟)을 벌이다가 끝내 청나라 정벌을 주도하던 서인이 정권에서 밀려나자 북벌론은 아예 골방으로 밀려났다.
 

북벌론에 대한 비판

이이화는 효종의 북벌론을 허황된 꿈이라 비판하였다. 그에 의하면 효종은 국가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는 막중한 일을 추진하면서 국제정치의 역학을 정확히 계산하지 않은 채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수준의 군사력을 가지고 만주 벌판을 달릴 허황된 꿈에 부풀어 있었다. 효종을 비롯해 일부 지배세력은 북벌 문제에 관한 한 거의 이성이 마비되었지만 민중들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연암 박지원 역시 그의 위에 또 임금이 있다며 조롱했다. 명나라의 황제가 그의 임금이라는 것이다. '우리 선왕에게는 또 임금이 있었는데 대명(大明) 천자가 곧 우리 임금의 임금이다. 선왕에게는 신하가 있었는데 시열 영보(英甫)였고 천자에 충성함이 그 임금에 충성함과 같았다. 선왕에게는 원수가 있었는데 오직 저 건주위(建州衛)라. 어찌 내 사사로운 원수이랴? 큰 나라의 원수이지.'라고 풍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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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