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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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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 (樓亭)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다락식으로 마루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만든 건축물. 정자.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함께 일컫는 명칭으로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누정 (樓亭) 경포대 강원도 관동 팔경 낙산사 남원시 담양군 밀양시 삼척시 양양군 제주시 종로구 진주시 철원군 평양시 한탄강 1412년 1275년 기대승 김덕령 김인후 논개 백광훈 송순 이승휴 임억령 정인지 김성원 양산보 성산별곡 춘향전 임진왜란 정유재란 경회루 관덕정 광한루 부벽루 의상대 죽서루 촉석루 고석정 식영정 영남루 경복궁 진주성
▣ 시민참여콘텐츠
(총 63 개) [모두보기]
임실의 정자 (2013) (저작물) (580)
◈ 인기순 (1 ~ 4 위)
2018.07.12
1. 광제정(光霽亭) - 삼계면 세심리
【향토】 광제정은 연산군 때 매당(梅堂) 양돈(楊墩, 1461∼1512)이 지은 정자이다. 원래는 삼계면 후천리 광제마을에 있었으나, 현 건물은 양돈의 후손인 양성모가 1871년에 세심리로 이건하였다. 광제(光霽)는 양돈의 호이다.
2018.07.12
2. 만취정(晩翠亭) - 삼계면 산수리
【향토】 만취정은 형조참의 예문관을 지낸 경주김씨 김위(金偉) 선생이 선조 5년(1572)에 지은 정자이다. 만취정은 선조5년(1572)에 짓고 선조23년(1590)에 단청을 하였다. 순조14년(1814)과 순조34년(1848)에 중수되었으며, 상량에 '숭정기원후정유'(丁酉)라 씌어 있는 것을 보아 1897년에도 중수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24.01.05
오수 주천리 화락정(和樂亭)
【향토】 화락정은 오수면 주천리 마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천리 노산아래에 자리 잡은 화락정은 현풍곽씨 문중에서 마을의 부노(父老)들이 서로 모여 저수지 위에 높고 시원한 땅을 골라서 물가 쪽에 돌을 쌓고 정자 하나를 세우고서 화락정(和樂亭)이라고 이름 하였다.
2018.07.12
11. 관란정(觀瀾亭) - 오수면 대정리
【향토】 관란정은 오수의 대정리 대말 저수지 옆에 위치하고 있다. 4차선 국도를 따라 남원 쪽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둔기와 대정마을로 들어가는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면 마을 입구에서 동쪽으로 500m 지점에 풍치 좋고 아담한 저수지가 보인다. 관란정은 저수지 동편에 위치하여 저수지의 풍광을 멋들어지게 꾸며 주고 있으며, 가을에는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어 풍치를 더하곤 한다.
◈ 등록순
2024.01.05
오수 주천리 화락정(和樂亭)
【향토】 화락정은 오수면 주천리 마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천리 노산아래에 자리 잡은 화락정은 현풍곽씨 문중에서 마을의 부노(父老)들이 서로 모여 저수지 위에 높고 시원한 땅을 골라서 물가 쪽에 돌을 쌓고 정자 하나를 세우고서 화락정(和樂亭)이라고 이름 하였다.
2024.01.05
오수 오암리 용두정(龍頭亭)
【향토】 임실군 오수면 오암리 오촌마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옆 산자락에 칠우대(七友臺)가 위치해 있고 칠우대 산자락 중간에 있다. 또한 봉천리 냉천마을 뒤편에는 오노유상대(五老遊上臺)가 있어 이곳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유명한곳이다.
2024.01.05
관촌 덕천리 영벽정(暎碧亭)
【향토】 영벽정(暎碧亭)은 관촌면 덕천리 사선대 입구 산자락에 있다. 팔작지붕 아래 정면 2칸, 측면 2칸의 구조로 1935년에 지었으며, 영벽정기 등 9개의 현판이 있다. 누각 왼쪽에는 1989년도에 후손들이 청주인 한동석이 찬(撰)을 하고 김해인 김호균이 글씨를 써서 세운 ‘영벽정기적비’가 있고, 그 뒤편 바위에 영벽정을 창건한 기념으로 단기 4268년(1935) 乙亥 7월에 창건자 명단을 새긴 암각서가 있다.
2024.01.05
덕치 물우리 월파정(月波亭)
【향토】 덕치면 물우리 섬진강변에 세워진 월파정(月波亭)은 조선식 건축양식으로 정교한 조각과 우아한 선, 화려한 단청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선경(仙境)을 빚어놓고 있다. 특히 섬진강 맑은 물이 급류로 흐르다가 바위 사이를 감돌아 월파정 아래에 이르면 소(沼)가 되어 유유자적하며, 강기슭의 기암괴석과 천 년 묵은 낙락장송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산하게 하고 있다.
2023.10.27
강원·영남 대표누각 「삼척 죽서루」와 「밀양 영남루」 ‘국보’ 지정 예고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인 2건의 대형누각(樓閣) 「삼척 죽서루」와 「밀양 영남루」를 국보로 지정 예고한다.【유형문화재과】
2020.11.09
한강변의 아름다운 정자
【여행】 가을 하늘은 높고 파래서 좋고 정자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강은 더욱 멋있고 아름답다. 선조들은 멋진 한강을 잘 보려고 주변보다 높은 산이나 정자에서 관람하였다. 무심코 지나쳤던 아름다운 한강변에 있는 누정(樓亭, 누각과 정자)에 대해 알아봅니다.
2020.05.26
세검정(洗劍亭)과 차일암(遮日岩)
【여행】 세검정 삼거리의 석파랑(서예가 손재형 옛 가옥)에서 세검정로를 따라 올라가면 세검정(洗劍亭)이 나온다.
2018.07.20
【향토】 관덕정은 숙종 30년(1704)에 연풍현감 이만형(李萬亨)에 세운 열무지소(閱武之所)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4 (+4) | 누정, 관덕정
2018.07.20
【향토】 매죽정은 숙종(肅宗) 41년(1715)에 이해종(李海宗)이 묵재(黙齋) 이문건(李文楗)의 무덤 아래 세운 정자인데, 1939년 괴산군 문광면 유평리로 옮겼다.
6 (+4) | 누정, 매죽정
2018.07.20
【향토】 반계정은 정호(鄭澔)〔1648-1736〕가 괴산군 연풍면 입석리에 세운 정자인데, 6. 25사변 때 불에 탔다.
16 (+5) | 누정, 반계정
2018.07.20
【향토】 우암(尤庵) 송시렬(宋時烈)이 현종(顯宗) 7년(1666)에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 운영담(雲影潭) 위에 5칸 초당(草堂)을 짓고 ‘화양계당(華陽溪堂)’ 이라 하였다. 그 뒤에 금사담(金沙潭) 위에 3칸 정 자를 짓고 ‘암서재(巖棲齋)’라 하였는데 경종(景宗) 1년(1721)에 중수하였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5 호로 지정되었다.
7 (+4) | 누정, 암서재
2018.07.20
【향토】 후운정은 만주(晩洲) 홍석기(洪錫箕)〔1606-1680〕 가 만년에 지금의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 검단산 (儉丹山) 아래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 다.
5 (+3) | 누정, 후운정
2018.07.20
【향토】 이은재는 연풍동헌(延豊東軒)의 이름으로, 현종(顯宗) 4년(1663)에 현감 성희주(成熙冑)가 세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2 (+4) | 누정, 이은재
2018.07.20
【향토】 취묵당은 현종(顯宗) 3년(1662)에 백곡(栢谷) 김득신(金得臣)이 세운 서재인데 지금 괴산군 괴산 읍 제월리에 있다.
1 (+4) | 누정, 취묵당
2018.07.20
【향토】 침류정은 감사(監司) 황서(黃瑞)가 괴산군 청천면 도원리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3 (+4) | 누정, 침류정
2018.07.20
【향토】 후영정은 이시발(李時發)〔1569-1626〕이 괴산군 청천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2 (+4) | 누정, 후영정
2018.07.20
【향토】 침탄정은 임가재(林可才)가 말년에 괴산 동쪽 7리 괴강 옆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3 (+3) | 누정, 침탄정
2018.07.20
【향토】 애한정은 조선 광해군(光海君) 6년(1614)에 박지 겸(朴知謙)이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에 세운 정자인 데, 현종(顯宗) 15년(1674)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 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되었다.
20 (+4) | 누정, 애한정
2018.07.20
【향토】 고산정은 유근(柳根)〔1549-1627〕이 괴산읍 제월 리에 세운 정자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1 (+2) | 누정, 고산정
2018.07.20
【향토】 조세구(趙世球)〔1483-1550〕가 선조인 조신(趙 紳)이 은거했던 곳에 세운 정자로 지금 괴산군 문 광면 광덕리에 있다.
5 (+5) | 누정, 피세정
▣ 참조 동영상 (인기순, 1~10 위)
양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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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다락식으로 마루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만든 건축물. 정자.
 

개념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함께 일컫는 명칭으로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신증동국여지승람』 누정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누(樓)·정(亭)·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일컫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누각은 누관(樓觀)이라고도 하며, 대개 높은 언덕이나 돌 혹은 흙으로 쌓아올린 대 위에 세우기 때문에 대각(臺閣) 또는 누대(樓臺)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강릉의 경포대(鏡浦臺), 평창의 청심대(淸心臺)는 그곳의 대 자체만을 뜻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건립된 누정까지를 가리킨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대’라는 누정명(樓亭名)이 적혀 있지 않음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누각에 비하여 정자는 작은 건물로서, 역시 벽이 없고 기둥과 지붕만으로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놀거나 휴식할 장소로서 산수 좋은 높은 곳에 세우는데 정각(亭閣) 또는 정사(亭榭)라고도 한다. 사(榭) 또한 높은 언덕, 혹은 대 위에 건립한 집으로 정자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누정은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 속의 살림집과 달리, 자연을 배경으로 한 남성위주의 유람이나 휴식공간으로 가옥 외에 특별히 지은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 방이 없이 마루만 있고 사방이 두루 보이도록 막힘이 없이 탁 트였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높은 곳에 건립한 것이 특색이다.
 
누정은 또한 정자라는 점에서 충청남도 이남에 많이 분포한 모정(茅亭)과 비슷하지만, 모정은 주로 농경지를 배경으로 한 정자로서, 편액이나 현판은 물론 자체의 고유한 명칭이 없이 주로 농군들의 휴식소로 간편하게 지은 집이라는 점이 누정과 다르다.
 
한편, 누정 중에는 한두 칸 정도의 방이 있는 경우도 있다. 광주(光州)의 환벽당(環碧堂)과 같이 ‘―당’ 이라고 하는 건물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누정의 기능이 다양화되면서 강학소(講學所)나 재실(齋室)의 기능을 하는 방을 둔 누정도 생겨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역시 방보다는 마루를 위주로 한 구조로서 누정의 특색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누정이라 하면 이와 같은 건물까지도 일컫는 개념으로 통용된다.
 
【인용】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누정(樓亭))
 

우리나라의 누정

 

서울 / 경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남원 광한루, 담양 면양정, 담양 식영정
 

경상도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제주

 

북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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