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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이언주(李彦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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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이언주(李彦周)
최근 3개월 조회수 : 2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9.03.26. (최종: 2019.05.15. 11:53)) 
◈ 박영선 중기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박영선 후보자가 청문회를 임하는 자세는 ‘갑 중의 갑’ 으로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 【이언주 (국회의원)】
박영선 후보자가 청문회를 임하는 자세는 ‘갑 중의 갑’ 으로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
 
청와대 개각과 관련하여 연일 논란이 뜨겁다.
이미 청와대의 인사검증시스템은 국민들의 신뢰도를 추락시켰다.
도덕적 흠결이 없는 적절한 인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정부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의 잣대가 국민의 상식적 눈높이와 너무 달라 매우 실망스럽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쏟아지는 수많은 의혹 역시 자질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온갖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당사자는 의혹해소를 위한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국민을 대표하여 진행하는 인사청문회에서 박영선 후보자가 보이는 행태는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본다는 것인지, 말과 삶으로 갑 중의 갑으로 군림하더니 인사청문회를 임하는 태도 역시 ‘갑중이 갑’이다.
 
도덕적 검증을 피하고 싶어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정책검증과 관련하여 본인들이 작성한 보도 자료 내용조차 시간끌기, 묵묵부담 등으로 제출하지 않는 것은 무능한 것인가, 아니면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국민을 무시하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기 힘든 지경이다.
 
국회의 정당한 자료 요구에 대한 제출 거부는 국민을 기만하고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로 고위공직자로서 자격 미달이다.
 
다시 한 번 국민들이 부실검증으로 자격 없는 인사가 장관으로 거론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검증과 평가를 하여야한다.
박영선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결코 장관으로 가기 위한 요식적 절차로 인식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당은 중소기업부장관의 일시적인 공백을 우려하기보다 제대로 된 장관을 임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안일한 태도로 대처하는 장관 후보자와 이를 내정한 청와대 모두 적폐일 것이다.
 
따라서 바른미래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들은 인사청문회 관련 의혹과 관련된 자료제출에 답하길 바란다.
박영선 중소기업부장관후보자도 이번 자료제출 건을 계기로 깊게 성찰하고 본인이 적당한 후보자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19. 3. 26
바른미래당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위원회 국회의원 일동
 
 
첨부 :
20190326-박영선 중기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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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