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신용현 (申容賢)


지식놀이터 :: 신용현(申容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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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용현 의원, ‘우아한형제들’의 인수합병 관련 독과점에 따른 소비자 권익침해 우려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용현의원, 반복되는 다문화가정 내 폭력문제 해결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2019년 11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소위 위원 선임!
2019년 11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18년 기준 전국 초중고 중 41개 학교 라돈수치 실내기준 초과
2019년 11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용현 의원, 대학입시제도 공정성 제고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용현 의원, ‘대학입시제도 공정성 제고 위한 전문가 간담회’ 성황리 개최
2019년 9월
2019년 9월 2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최근 5년간 금융기관앱, 포털앱 사칭 악성앱 건수 약 1만 8천 여 건 달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용현 의원, 망언 일삼는 류석춘 교수직 박탈 등 엄중한 징계조치해야
2019년 9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용현 의원, 다시 불거진 버닝썬 배후세력 의혹 ‘조국 국정조사’ 통해 밝혀야
2019년 9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용현 의원, 국회 분원 대전시 설치 검토해야
2019년 9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용현 의원, 유아용 베개, 속옷 등 신체밀착형제품 라돈검출로 국민 불안 높아져
2019년 8월
2019년 8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북한 미사일 도발 지속하는데 남북경협이 정말 정부가 내놓은 해결책인지 의문
2019년 8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남북경협으로 위기 극복한다는 정부 국민안녕·국익 우선한 실질적 대책 내야
2019년 7월
2019년 7월 2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지구에서 본 우주’ 천체사진전시회 7. 25~26일 국회 개최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효성 위원장 가짜뉴스 대응 제대로 못해 직 내놓았단 소문 무성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윤여준, 야당 설득보다 배제하려는 인상받아
2019년 7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원룸촌 등 방범취약지대 보호위한 ‘주거침입강력처벌법’ 발의
2019년 7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미세먼지(자동차)토론회
2019년 7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대정부질문
2019년 7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 상담·법률지원 체계 구축하고 근본대책 마련해야
2019년 7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2019년 7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출연연 적용된 주52시간 근로제 연구 자율성 침해 우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민건강과 미래세대 생존을 위한 과학기술 대토론회’ 개최
2019년 6월
2019년 6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JJC지방자치TV 선정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KBS ‘태양광 사업 복마전’ 청와대 외압의혹 철저히 규명돼야
2019년 6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네이버, 다음, 쿠팡 등 중국 접속차단 문제 재발 시 상응조치 불사의지 전달해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중국 내 국내사이트 접속차단 공정무역 기본인 상호주의 위반행동
2019년 6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도넘은 故이희호 여사 조롱글 사이버 명예훼손 처벌강화법 통과 돼야
2019년 6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공계 여성의 산업현장 일자리 확대방안 토론회’ 개최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양당갈등 국회 공전으로 미세먼지 피해 보는 것은 결국 국민
2019년 6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부의 전문연구요원제도 폐지·축소 계획 철회 돼야
2019년 4월
2019년 4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부 행정기관 통신망 이원화 하는 ‘전자정부법’ 대표발의
2019년 4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른둥이(미숙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모자보건법‘ 대표발의
2019년 4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부는 아이돌보미 아동학대사건 재발방지책 마련하고 정책관리 나서야
2019년 3월
2019년 3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부는 ‘미세먼지 범국가기구’통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책 만들어야
2018년 11월
2018년 11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전문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2018년 10월
2018년 10월 2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최근 5년간 직장 내에서 발생한 성범죄 신고건수 6,371건 달해
2018년 10월 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최근 5년 간 금융기관 등 사칭하는 피싱사이트 탐지·차단 건수 3만 7천 건에 달해
2018년 10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최근 3년간 국내 웹사이트 홈페이지 변조 해킹 매년 60%이상 증가추세
2018년 8월
2018년 8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권은희 의원, 바른미래당 9.2 전당대회 후보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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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2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8.10.03. (최종: 2018.10.05. 09:00)) █

◈ 최근 5년 간 금융기관 등 사칭하는 피싱사이트 탐지·차단 건수 3만 7천 건에 달해

탐지‧차단된 피싱사이트 2013년 5천 여 건에서 2017년 1만 건 넘어…2배 이상 증가 정부기관, 금융기관뿐 아니라 포털 로그인 페이지, 가상화폐 이관 사이트 등 사칭‧모방 수법 다양해져 【신용현 (국회의원)】

탐지‧차단된 피싱사이트 2013년 5천 여 건에서 2017년 1만 건 넘어…2배 이상 증가 정부기관, 금융기관뿐 아니라 포털 로그인 페이지, 가상화폐 이관 사이트 등 사칭‧모방 수법 다양해져

올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1,800억에 달하는 등 피싱범죄로 인한 피해 커지고 있어

신용현 의원, ‘피싱사이트’에 대한 국민 홍보 강화해 피해 발생 최소화해야

가짜 포털 사이트 로그인 홈페이지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실제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 사이트를 사칭‧모방하는 피싱사이트 차단 건수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싱사이트란 정부기관, 금융기관 등을 사칭‧모방한 가짜 사이트

3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 7월까지 탐지․차단된 피싱사이트는 3만 7천 건이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구체적으로 2013년 5,000여 건이었던 피싱사이트 탐지‧차단 건수는 매해 증가하다 2016년 4,286건으로 감소했으나 2017년 전년 대비 2.4배 이상 늘어난 10,469건의 피싱사이트가 탐지․차단되며 다시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7월 기준으로 6,185건의 피싱사이트가 탐지‧차단되는 등 지난해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신용현 의원은 “최근 가짜 포털 로그인 페이지가 등장하기도 하고 가상화폐 이관 사이트를 사칭한 피싱사이트를 운영하여 9억 여 원을 챙긴 일당이 검거된 바도 있다”며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뿐 아니라 포털, 가상화폐 이관 사이트까지 피싱사이트의 그 형태와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어 보다 철저한 모니터링과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현 의원은 “올해 상반기 전화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800억에 이르는 등 피싱범죄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피싱사이트’에 대한 국민 홍보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용현 의원은 “피싱은 큰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라며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참고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1003-최근 5년 간 금융기관 등 사칭하는 피싱사이트 탐지·차단 건수 3만 7천 건에 달해.pdf

※ 원문보기

【연결】최근 5년 간 금융기관 등 사칭하는 피싱사이트 탐지·차단 건수 3만 7천 건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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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