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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19년 11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오현주 대변인, 전태일 열사 49주기를 맞아 / 한국도로공사는 손해배상 청구 철회해야
2019년 11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정이 대세라는 문대통령. 민노총의 촛불청구서부터 찢어버리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공정이 대세라는 문대통령. 민노총의 촛불청구서부터 찢어버리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5일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이강래 사장 비리의혹 수사촉구 기자회견 예고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아빠찬스’ ‘부인찬스’에 이은 ‘공직찬스’, 문재인 정권 공직자의 가족사랑 방법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도로공사는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즉각 전원 직접고용에 나서라 / 정의당 검찰개혁 방안 발표 및 토론회 관련
2019년 10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법무부 검찰 개혁안 관련 / 청와대 “톨게이트 노동자 없어지는 직업” 발언, 노동 존중 사회는 어디로 갔나
2019년 10월 7일
	전라북도 보도자료 ▫ 고속도로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2019년 9월
2019년 9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3,132억원 혜택
2019년 9월 2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철호“고속도로 낙하물 사상자 40명…경부선 낙하물사고 최다”
2019년 9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철호“5년 8개월간 고속도로 미납요금 1967억…4년새 2배 이상 늘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의당,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 문제해결을 위해 당력집중키로
2019년 9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도로공사, 대법원 판결 취지대로 요금수납원 1500여명 직접 고용해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철호“도로공사 하이패스요금 3억 5천 잘못 더 걷어갔다”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정의당,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 문제해결을 위해 당력집중키로
2019년 9월 11일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김종민 부대표, 톨게이트 노동자 농성장 강제진압 소식 관련
2019년 9월 6일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노동조합 정의당 집단 입당식 인사말
2019년 9월 5일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노동조합 정의당 집단 입당식


about 한국 도로 공사

내서재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09.18. (최종: 2019.09.20. 10:38)) █

◈ 홍철호“도로공사 하이패스요금 3억 5천 잘못 더 걷어갔다”

홍철호“도로공사 하이패스요금 3억 5천 잘못 더 걷어갔다” 【홍철호 (국회의원)】

홍철호“도로공사 하이패스요금 3억 5천 잘못 더 걷어갔다”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최근 4년 8개월간 한국도로공사가 시스템 오류로 인하여 하이패스 요금 3억 5090만원을 부당하게 더 걷어갔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한국도로공사가 하이패스 요금을 초과하여 더 걷어간 금액은 ‘15년 1615만 7천원(2129건), ‘16년 1799만 4천원(2516건), ‘17년 9631만 6천원(1만 3032건), ‘18년 1억 5185만원(2만 565건), 올해(8월말 기준) 6858만 5천원(9037건)으로 최근 4년 8개월간 3억 5090만원(4만 7279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해의 잘못 걷은 금액(1억 5185만원)은 2015년(1615만 7천원) 대비 3년새 9.4배 급증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8월말 기준 전체(3억 5090만원)의 68%인 2억 3873만원만 환불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억 1217만원은 아직 환불되지 않은 것이다.

홍철호 의원은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단말기 통신시스템을 개선 및 보완하여 과납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90918-홍철호“도로공사 하이패스요금 3억 5천 잘못 더 걷어갔다”.pdf

※ 원문보기

【연결】홍철호“도로공사 하이패스요금 3억 5천 잘못 더 걷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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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