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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김정훈(金正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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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국외독립운동사적지 10곳 중 6곳은 실태조사 실시 全無 99%는 표지석 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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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김정훈(金正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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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8.08.20. (최종: 2018.09.23. 14:37)) 
◈ 지난 10년간 국외독립운동사적지 10곳 중 6곳은 실태조사 실시 全無 99%는 표지석 조차 없어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10개 중 6개는 지난 10년간 실태조사조차 하지 않았으며, 사적지의 99%는 표지석 조차 없는 등 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정훈 (국회의원)】
- 2018년 8월 현재,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총 1,005개 중 실태조사를 실시한지 10년이 넘은 독립운동사적지 574개(57.1%)에 달해!
- 2000년에 실태조사를 한 국외독립운동사적지도 143개(14.2%)에 달해!
- 현재(2018.8.1), 국외독립운동사적지 중 표지석이 설치된 사적지는 9개(0.9%)에 불과!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10개 중 6개는 지난 10년간 실태조사조차 하지 않았으며, 사적지의 99%는 표지석 조차 없는 등 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정훈 의원실(부산 남구갑)에서 국가보훈처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연도별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실태조사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8월 현재, 지정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는 1,005개이며, 이중 10년 전인 지난 2009년 이전에 실태조사를 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는 574개(57.1%)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실태조사를 한지 가장 오래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의 경우, 무려 19년 전인 2000년에 조사한 것으로 총 143개(14.2%)이나 되었다.
 
더욱이 국가보훈처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어서 ‘중점관리’로 분류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112개 중에서도 10년 전인 2009년 이전 실태조사를 한 사적지가 43개(38.4%)나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국가보훈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를 관리 중요도에 따라 △중점관리(112개), △일반관리(628개), △기타(265개)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다.
(※ 결정 : 국가보훈처 산하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등급결정 자문회의)
 
뿐만 아니라 지정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대부분이 이를 설명하는 최소한의 표지석 조차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가보훈처가 제출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기념 표지석 설치 현황』을 살펴보면,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총 1,005개 중 기념 표지석이 설치된 사적지는 6개(0.9%)에 불과하며, 나머지 996개(99.1%) 사적지는 표지석 조차 설치되지 않았다.
기념 표지석이 미설치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를 시설별로 살펴보면, ①장소 567개, ②건물 235개, ③탑비석 83개, ④묘역 57개, ⑤기념관 41개, ⑥동상과 표지물 각 6개, ⑦생가 1개 순이다.
 
※ 표 -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기념 표지석 설치 현황 : 첨부파일 참조
 
이처럼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에 대한 실태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해 국가보훈처는 「해당국 정부의 협조가 필수적인 상황이나, 독립운동사적지 소유국가의 제도와 절차에 따라 추진될 수밖에 없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2018년 8월 현재, 국외 독립운동사적지는 총 24개국 1,005개로 이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①중국이 464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②미국 160개, ③러시아 119개, ④일본 70개, ⑤멕시코 53개 등의 순이다.
 
※ 표 - 2018년 8월 1일 현재,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국가별 현황 : 첨부파일 참조
 
김정훈 의원은 “일제 강점기 독립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리기 위해서 해외에 있는 독립운동사적지에 대한 실태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태점검을 한지 10년 이상 되는 사적지가 10곳 중 6곳이나 된다는 것은 정부의 현충시설 관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입증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정훈 의원은 “국가보훈처는 중기사업으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 사업을 추진하여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멸실된 사적지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장기 사업으로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정훈 의원은 “외교부 등 관련 부처와 합동으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가 있는 국가와 관리보존 등에 관한 MOU를 체결하여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첨부 :
20180820-지난 10년간 국외독립운동사적지 10곳 중 6곳은 실태조사 실시 全無 99%는 표지석 조차 없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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