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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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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020년 3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강릉시, 부산 북구, 밀양시, 장수군, 청주시에 ‘꿈꾸는 예술터’ 만든다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도읍 의원, 자유기업원 2019 자유경제입법상 수상
2019년 12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성명서] 청와대와 민주당의 검찰 협박 및 수사 개입 중단이 진정한 검찰개혁이다.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성명서] 법무부 개혁안은 검찰을 정권의 시녀로 만들겠다는 시대착오적 발상
2019년 11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상헌 의원, 국무총리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조속히 결정해야”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의정활동 우수 4관왕 달성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도읍 의원, "화명롯데마트 앞 횡단보도 설치 확정"
2019년 11월 12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카페들!
2019년 11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대법원 부산지법 서부지원 2020년 법관 1순위로 충원한다!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0월 14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2019년 10월 10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2019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개최
2019년 9월
2019년 9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정경심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율이 100%
2019년 9월 24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부산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 모두발언
2019년 9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새로운 것 없는 조국 포장용 당정협의
2019년 9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법무부는 조국 일가 불법 협의에 대한 수사개입 즉각 중단하라!
2019년 9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후보자도 거짓말, 민주당 청문위원도 거짓말
2019년 9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도읍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9억 5천만원 확보
2019년 9월 8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오거돈 시장, 전재수 위원장, 박인영 시의회의장 “일본 수출규제 위기 극복에 함께 힘 더합니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시종일관 거짓말 답변에 허위자료 제출로 국민우롱
2019년 9월 6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조국 후보자를 고발한 김도읍 김진태 주광덕 의원은 법에 따라 인사청문위원에서 제척돼야한다
2019년 9월 5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구포 생태 문화 밸리 조성사업’ 박차 가한다!
2019년 8월
2019년 8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축사농가 재산권 강화 법 국회 통과
2019년 8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KMI에 이어 해수부 용역에서도 연도가 LN벙커링 최적입지로 드러나
2019년 8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익사업으로 GB해제된 지역 주민에게 이축권 제공 길 열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부산신항 LNG벙커링터미널 입지 관련 팩트체크 자료
2019년 8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부산시의 굴욕적 합의로 LNG벙커링터미널 최적입지 뒤바껴
2019년 7월
2019년 7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부산 국회의원 中 유일하게 헌정대상 수상
2019년 7월 2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오거돈 시장, 엑스포 유치 실패 우려 출구전략 모색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3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2019년 7월 2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부산 북구민 도시철도 접근성 대폭 향상
2019년 7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55보급창 이전’ 뜬구름 잡다 2030엑스포까지 놓칠판
2019년 7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안보 구멍 뚫려도 골프장서 굿샷 외치는 軍
2019년 7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오거돈 시장 허위사실유포즉각중단해야
2019년 6월
2019년 6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2019년 6월 2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부산 항만미세먼지 감축 속도 내다
2019년 6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강사서 검출된 방사능 물질 5년 째 방치
2019년 6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부의 부산~헬싱키 노선 신설 합의 환영
2019년 6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해공항 항공수요 줄줄 센다
2019년 6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7년 연속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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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1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9.07.24. (최종: 2019.07.24. 22:39)) █

◈ 오거돈 시장, 엑스포 유치 실패 우려 출구전략 모색

오거돈 시장, 엑스포 유치 실패 우려 출구전략 모색 【김도읍 (국회의원)】

오거돈 시장, 엑스포 유치 실패 우려 출구전략 모색

- 지난 17일, 오 시장 “동남권신공항 안되면 엑스포 포기할 수밖에 없어”

- 부산시, 부지확보 문제 및 2025오사카엑스포 개최 등으로 향후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명분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 제기돼

- 김도읍 의원, “오 시장, 부산시의 엑스포 유치 전략 부재를 탓하지 않고 애꿎은 동남권신공항과 연계하며 부산시민을 농락하고 있어”

오거돈 부산시장의 ‘2030부산엑스포 유치 포기’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범식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동남권 신공항이 안되면 2030부산세계엑스포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부산시가 부지확보 문제 및 2025년 오사카엑스포 개최 확정 등으로 2030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를 우려해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도읍 의원(부산 북구·강서구을, 자유한국당)은 “2025년엑스포 개최지로 일본 오사카가 결정되면서 부산시 계획에 차질이 생긴 상황에서 면밀한 검토 없이 졸속으로 엑스포 개최지를 변경함에 따라 부지 확보조차 쉽지 않자 부산시가 향후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명분을 만들려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실제 제대로 된 엑스포 개최를 위해서는 100만평 이상의 부지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지난 5월 국무회의에 보고된 엑스포 부지 규모는 93만4천평(309만㎡) 정도여서 55보급창 등 추가 부지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55보급창 등 미군부대 이전 문제는 SOFA 협정에 따라 국가 간 조약을 새롭게 체결해야하고, 부지 및 이전 비용을 부산시에서 100% 부담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전 비용만 수조원에 달할 뿐만 아니라, 더군다나 美 군사시설의 환경오염 치유 문제로 인한 협상도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사실상 미군 부대 이전이 쉽지 않다는 것이 국방부 측 입장이다.

또한 부산시가 엑스포 부지로 검토하고 있는 우암부두 및 감만부두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우암부두의 경우 해양클러스터로 지정되어 ▲지식산업센터 ▲마리나비즈니스 R&D센터 ▲수소선박 R&D센터 등 여러 정부부처가 참여하는 국책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중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감만부두의 경우에도 해양수산부는 현재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약 129만TEU), 신항만 개발 여부, 항만근로자 및 인근 주민 등의 입장을 고려할 경우 조기 폐쇄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도읍 의원은 “오 시장이 엑스포 유치에 대한 부산시의 전략 부재를 탓하지 않고, 애꿎은 동남권신공항 문제와 연계 시키는 것은 부산시민을 우롱하는 비겁한 처사”라며, “부산시가 부산시민의 힘을 빌려 추진하려던‘2030부산엑스포’를 이제와 아무렇지 않게 엑스포 포기 발언을 내 뱉은 것에 대해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민 앞에서 반드시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부산시는 엑스포 유치 전략에 문제가 있다면 하루빨리 계획을 수정하여 엑스포 유치업무에 차질 없이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오거돈 시장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해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국책 사업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부산시민들도 더 이상 지켜보지만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 문의) 김도읍 의원실 김태명 비서관, 02)784-1742

첨부 :

20190724-오거돈 시장, 엑스포 유치 실패 우려 출구전략 모색.pdf

※ 원문보기

【연결】오거돈 시장, 엑스포 유치 실패 우려 출구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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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