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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 후속 4차 입법세미나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12월 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반세기 성공신화'였던 대한민국을 외신들이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통계 수치 난독증 정부, 민부론은 제대로 읽고 계신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통계 수치 난독증 정부, 민부론은 제대로 읽고 계신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홍보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11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 후속입법 세미나 인사말씀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 후속입법 세미나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11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재인 정부 2년 반 최악의 경제 성적표 받고도 남 탓, 관망, 무지에 생떼부리는 정부여당의 각성을 촉구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부 2년 반 최악의 경제 성적표 받고도 남 탓, 관망, 무지에 생떼부리는 정부여당의 각성을 촉구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대구경북(TK)지역 언론사주와 총선관련 회동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더 이상 대구경북을 욕보이게 하지 마라!
2019년 10월
2019년 10월 3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0월 16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이 간다 (대구·경북 기업인 및 언론인 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0월 1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청와대 경제팀은 아침 경제 신문도 안보는 것인가? [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8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 제1차 입법세미나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10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이 간다’ 인사말씀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이 간다’ 인사말씀[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0월 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0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경제 시그널조차 읽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 경제대전환이 경제회생의 대안임을 수용해야 한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019년 9월 3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9월 2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국회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오찬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9월 2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동영 “한국당 민부론은 부익부 빈익빈 사회로 가자는 민생파탄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의당은 조국 찬성에 이어 민생 경제 어려움마저 외면하려는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아담 스미스의 권위를 빌려 혹세무민하는 자유한국당 '민부론'의 실상, 아쉽고 민망하다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무능한 정권에 주는 국민적 충고 [민부론], 조국 파면을 시작으로 받아들여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민부론」발간 국민보고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9월 2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날개없이 추락중인 한국경제, 문재인 정권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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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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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0.14. (최종: 2019.10.15. 02:22)) █

◈ 청와대 경제팀은 아침 경제 신문도 안보는 것인가? [ 김성원 대변인 논평]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한국 경제는 선방하고 있다.”고 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한국 경제는 선방하고 있다.”고 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달 대신 달 가리키는 손가락만 본다.”고 했다. 주변부가 아닌 본질을 직시해달라는 주문인데, 그 말은 국민과 언론이 아닌 구중궁궐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 청와대 인사들이 들어야 할 말이다.

국내외 기관들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대로 전망했다. 정부 예상치 2.4~2.5%는 애저녁에 물건너 갔다. 한국 경기선행지수는 27개월째 하락했다. 사상 최장기록이다. 정부가 잡았던 올해 수출 증가율 3.1%는 현실에서는 –9.8%다.

물가는 오르는데 집값마저 감당하기 어려운 30대 20만명이 서울을 벗어났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2년새 9조원이나 늘었다. 해외진출 기업의 79%는 각종 규제로 국내로 유턴할 생각이 없다는 조사도 나왔다. OECD 주요국 중 청년실업률이 치솟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오늘 아침 언론보도 중 주요경제 뉴스내용이다. 온 국민이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는 경제뉴스가 청와대에는 전달되지 않는지 궁금할 뿐이다.

우리 실제 삶과 눈물이 가장 정확한 리트머스 시험지다. 청와대 인사들은 직접 시장에 나가보고, 일자리를 잃은 가장의 좌절을 보고 그런 말을 해야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민생경제에 올인 한다고 한다.

자유한국당의 민부론에 답이 있다. 지금처럼 못본척, 남탓, 내로남불, 악마의 편집, 제 식구 챙기기에 빠진 경제정책은 아무 의미 없다. 현실을 직시한 경제정책이 아니면 민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은 물론, 오히려 민폐만 끼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na+;2019. 10. 14.

\na+;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키워드 : 청와대, 경제팀, 민폐, 민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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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청와대 경제팀은 아침 경제 신문도 안보는 것인가? [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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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