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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7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치세력화를 넘어 친북세력화에 나선 민노총. 노동자 권익보호라는 본연의 역할로 되돌아 갈 때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조선일보는 근거없는 오보로 국익을 훼손하는 가짜뉴스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
2019년 11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나온 한미동맹, 지소미아 종료하고 국익 내팽개친 문재인 정권의 안보 현실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민생 내팽개치고 ‘민폐단식’하겠다는 황교안, 더 이상 국민들 한숨짓게 하지 말라 외 3건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미국은 방위비분담 협상에서 동맹에 대한 예의를 다하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발언자료] 제69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1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공정한 방위비 분담 촉구 결의안 처리에 자유한국당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다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35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공정한 방위비 분담 촉구 결의안 처리에 자유한국당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다
2019년 11월 17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북핵외교안보특위-국가안보위 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 국가안보 플랜 B는 있는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 국가안보 플랜 B는 있는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제27차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
2019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미국의 부당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 결코 굴복해서는 안 된다/선거제 원안 후퇴 논의/국방과학연구소 사고 관련
2019년 11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강신업 대변인, 역사는 뜨거운 가슴으로, 안보는 차가운 머리로
2019년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굳건한 한미동맹을 견인할 최적의 합의안이 필요하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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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2.17. (최종: 2019.12.18. 09:53)) █

◈ 정치세력화를 넘어 친북세력화에 나선 민노총. 노동자 권익보호라는 본연의 역할로 되돌아 갈 때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노동자의 권익과는 관련 없는 각종 현안을 핑계로 불법과 폭력을 일삼아온 민노총이 이제는 정치세력화를 넘어 친북세력화에 나섰다.

노동자의 권익과는 관련 없는 각종 현안을 핑계로 불법과 폭력을 일삼아온 민노총이 이제는 정치세력화를 넘어 친북세력화에 나섰다.

어제 민노총은 민중당 등과 함께 주미대사관 앞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중단을 요구하고, 이 과정에서 미국을 날강도라고 비난하는가하면, ‘혈세강탈 미군 나가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아무리 정치세력화를 통해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행동이라지만, 국익을 팽개치고 현실을 외면한 생떼에 불과하다.

지난 10월 주미대사관의 담을 넘어 방위비 분담금에 인상요구를 하며 불법시위를 한 대표적인 친북좌파단체인 대진연의 주장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양대 노총중 하나인 민노총이 친북단체의 주장과 궤를 같이하고, 친북단체의 행동을 답습하고 있는지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한미동맹이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현실을 차치하고라도,

어린아이들까지 정치싸움에 이용한 전력이 있는 민노총이 노동자 권익보호라는 본연의 목적은 외면한 채, 오로지 정치세력화 나아가 친북세력화에만 몰두하는 현실은 분명 왜곡된 노동조합의 표상일 것이다.

민노총은 강령에 명시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부터 과감히 삭제하는 것이 더 이상 불법과 폭력으로 상징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정 근로자의 지위향상을 위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첫걸음 일 것이다.

\na+;2019. 12. 17.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키워드 : 노동자, 권익, 민노총, 방위비 분담금, 한미동맹

※ 원문보기

【연결】정치세력화를 넘어 친북세력화에 나선 민노총. 노동자 권익보호라는 본연의 역할로 되돌아 갈 때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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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