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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 대토론회 # 소상공인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1.05. (최종: 2019.11.05. 11:18)) 
◈ 황교안 당대표, 대토론회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1. 5(화) 10:00, <문재인 정권 전반기 소상공인 정책평가>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1. 5(화) 10:00, <문재인 정권 전반기 소상공인 정책평가>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바쁘실 텐데 이렇게 여러분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문재인 정권 2년 반 동안 내내 늘 겨울같이 살아왔던 분들이 계시다. 특별히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그러리라고 생각을 한다. 제가 현장을 다녀보면 제일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소상공인인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가 있었다. 계절과 상관없이 계속 꽁꽁 얼어붙은 그런 겨울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토론회는 살얼음판 같은 나날을 견디고 계시는 우리 전국의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큰 힘이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규환 의원님, 그리고 자유한국당 소상공인살리기 특별위원회, 여의도연구원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 여러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 바쁘신 중에도 발제와 토론에 참석해주신 전문가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좌파경제실험으로 경제와 민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국민들이 절망과 한숨 속에 지내시게 되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 소상공인들은 급격한 최저임금의 인상, 주휴수당 등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현장을 다녀보면 정말 그 적자가 쌓여가는 데도 달리 대안이 없어서 문도 닫지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버티고 있다고 토로하는 이런 소상공인들이 많이 계시다. 이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다.
 
서민경제의 중심이자 우리경제의 큰 축인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마련,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과제이다. 현장의 절규를 이처럼 들으면서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을 비롯한 소상공인 정책들을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이 여전히 국회에 발이 묶여 있다. 이 정권의 무관심과 무책임 때문에 통과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자유한국당이 앞장서서 반드시 관철시키도록 하겠다. 소상공인기본법 반드시 관철시키겠다. 어려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막고 있다. 참 답답한 정권이다. 소상공인들이 살아나야 경제가 바닥부터 살아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 소상공인 여러분들과의 소통도 더욱 넓혀가도록 하겠다. 말뿐 아닌 진정성 있는 그런 대화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애로를 듣고, 지금 우리 당면한 법안처리들에도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함께 하겠다.
 
정책은 현장에 뿌리를 둬야 한다. 오늘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오늘 해주신 말씀들은 우리 당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만드는데 훌륭한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좋은 소상공인 정책들을 만들고, 반드시 실천에 옮겨서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가 제일 자주 가봤던 경제현장이 소상공인들의 현장이었다. 전통시장도 있지만, 편의점이라든지 이런 여러 소상공인들의 현장들을 찾아보면서 정말 이분들의 울부짖음을 직접 듣고 제 가슴도 많이 아팠다. 오늘 이 자리가 이분들에게 희망과 길이 되는 그런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다시 한 번 바란다.
 
\na+;2019. 11. 5.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소상공인, 좌파경제실험, 최저임금, 주휴수당,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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