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촉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김치품평회에서 전북 진안 부귀농협(대표 정종옥) ‘마이담’ 배추김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식품산업과 (280-4621)】
□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촉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김치품평회에서 전북 진안 부귀농협(대표 정종옥) ‘마이담’ 배추김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전라북도에 따르면 김치품평회는 민족의 대표적 전통식품이자, 이제는 세계인의 입맛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는 김치 소비 활성화 및 품질향상, 연관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명실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대전으로, 매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