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9년 6월 5일(수)부터 6월 10일(월)까지 ‘김동식 개인전’이 열린다.【도립미술관 (280-6871)】
○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9년 6월 5일(수)부터 6월 10일(월)까지 ‘김동식 개인전’이 열린다.
○ 김동식 선자장은 2007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선자장으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국가무형문화재 첫 번째 선자장으로 지정되어 합죽선을 보전하고 전수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 프로테짜 다바소 국제수공예박람회에 참여했으며, 서울 국회도서관, 국립무형유산원, 전주부채문화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아들 김대성과 같이 가업을 이어가며 합죽선 공방(동성공예)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