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주관하는『제13회 국제탄소 페스티벌(ICF)』이 ‘전북에서 세계로, 미래를 열어가는 탄소융복합산업(Carbon for the Future, from Jeonbuk to the World)’이라는 주제로 11월 14일(수)부터 11월 16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탄소산업과 (280-2032)】
□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주관하는『제13회 국제탄소 페스티벌(ICF)』이 ‘전북에서 세계로, 미래를 열어가는 탄소융복합산업(Carbon for the Future, from Jeonbuk to the World)’이라는 주제로 11월 14일(수)부터 11월 16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프랑스 복합소재 전문기업인 JEC社와 공동 개최하는 박람회로, 전 세계 40개국 25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7천여명의 관람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아시아권 최대의 국제복합소재 전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