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메인화면 (다빈치!지식놀이터) :: Dav! 지식창고 > 지식분류 > 지역 > 대한민국 > 충청남도 > 부여군  
부여군
자 료 실
마을 소식
(A) 지식자료
기본자료
(B) 부여군의 주요 구성원
자연/문화 명소
사회/생활/비즈
행사 및 축제
지역 인물
(R) 참조 자료
참조 지식창고/다큐먼트
(C) 부여군의 마을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
홍산면
옥산면
남면
충화면
양화면
임천면
장암면
세도면
석성면
초촌면
about 부여군
지식자료관리(A)
지식구성관리(B)
지식분류관리(C)

충청남도 보도자료    【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6.13. 15:04 (2019.06.13. 15:04)

‘공공급식 물류 허브’ 부여에 만든다

 
충남도가 ‘공공급식 물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충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부여에 건립한다.【농림축산국 농식품유통과 - 김오열 (041-635-4168)】
-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부지로 부여군 선정…2023년까지 185억 투입 -
 
 
충남도가 ‘공공급식 물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충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부여에 건립한다.
 
도는 최근 충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건립 부지로 부여군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을 유통부터 소비까지 순환체계를 구축하자는 푸드플랜의 핵심 실행체계다.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51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연계하는 물류 허브이자, 소량 다품목 작부와 중소·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센터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185억 원을 투입, 2만㎡ 이상의 부지에 건립한다.
 
센터 내에는 친환경유통센터, 직거래물류센터, 지역가공센터, 광역인증센터 및 식활교육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센터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충청남도 먹거리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재단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건립 부지 선정은 신청서를 낸 6개 시·군 후보지에 대한 현장 실사와 해당 시·군 서류 및 발표 심사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쳤다.
 
부여군은 제안 후보지가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과 연결돼 교통·물류 여건이 좋고, 폐교를 활용함으로써 법적 규제 문제나 악취·분진 등 환견 관련 문제도 없어 최고점을 획득했다.
 
부여군은 이와 함께 원활한 원예농산물 생산 기반이 조성돼 있는 데다, 센터 설치 시 충남 균형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도 작용했다.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충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지원체계로, 충남 푸드플랜의 핵심 실행체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공정한 평가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추진 의지가 높은 부여군을 최종 선정했다”며 “부여군과 협력해 대한민국 광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첨부 :
0613_‘공공급식 물류 허브’ 부여에 만든다.hwp
지식카탈로그 가기
백과사전 으로 가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디렉터리
◈ 소유
 
◈ 참조
 
▣ 상위 디렉터리
(C) 충청남도의 마을
천안시 (天安市)
공주시 (公州市)
보령시 (保寧市)
아산시 (牙山市)
서산시 (瑞山市)
논산시 (論山市)
금산군 (錦山郡)
연기군 (燕岐郡)
부여군 (扶餘郡)
서천군 (舒川郡)
청양군 (靑陽郡)
홍성군 (洪城郡)
예산군 (禮山郡)
태안군 (泰安郡)
당진군 (唐津郡)
▣ 인용 디렉터리
©2004 General Libraries

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