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남도 남서부에 있는 군.
차령 산맥이 군의 북서부를 지나면서 구릉 지대를 이루고 남동쪽으로 차차 낮아져
금강(
백마강) 유역에 평야가 펼쳐져 있다. 기후는 비교적 따뜻하고 연강수량도 많은 편이다.
밭보다 논이 많고 2기작을 하는 논이 절반이나 된다. 주요 농산물 은 쌀· 보리· 채소· 인삼· 양송이· 담배 등이고 누에 도 많이 친다. 그 밖에 한우 사육·돼지치기·닭치기가 장려되고 있으며, 광산물로는 무연탄과 금이 나고, 공업 으로 양송이 가공· 홍삼 제조· 생사 공업 등이 소규모로 행해지고 있다.
군내에는 부여읍에 있는 많은 문화재 외에 여러 사찰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무량사는 백제 때 창건된 고찰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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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부소산성(扶餘扶蘇山城) - 사적 제5호. 백제 시대의 산성.(사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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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나성(扶餘羅城) - 사적 제58호. 백제 시대의 토성. (백제 성왕 때를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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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관북리 유적(扶餘 官北里 遺蹟) - 사적 제428호 (2001년). 백제 사비 시대(538~660)의 왕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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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宮南池) - 사적 제135호(1964년). 백제 사비시대의 궁원지(宮苑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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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扶餘 定林寺址) 사적 제 301호(1983.3.26 지정). 백제의 사찰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