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19년 2월
2019년 2월 28일
▫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남북물류포럼’참석`
▫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방문
▫ 봄에 가고 싶은, 꽃보다 아름다운 섬
▫ 해양생물의 요람, ‘게바다말‘은 지금 꽃 피는 중!
▫ 봄철 건강식 ‘숭어‘와 국민 횟감 ‘넙치‘ 맛보세요
▫ 동백꽃 섬에서 여수 밤바다를 비춰주는 ‘오동도등대‘
2019년 2월 27일
▫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해양기술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 주재
▫ 해수부, 국적선사 등과 선박 안전에 대한 소통 강화한다
▫ 독도 바다사자 ‘강치‘ 뼈에서 유전자 정보 발견
▫ 국외반출 승인대상 해양수산생명자원 290종 신규 지정
▫ 적정량만 잡으면 어업규제 완화한다
2019년 2월 26일
▫ 수소경제, 중장기 연구개발 밑그림 그린다
▫ 새로운 낚시용품 만나보고, 낚시안전도 챙겨가세요!
▫ 봄철 해양사고, 사전점검과 안전의식으로 예방한다!
▫ 수품원, 일본 국립양식연구소와 연구 협력 나선다
2019년 2월 25일
▫ 뱀장어 전용 물길에는 얼마나 많은 뱀장어가 다닐까?
▫ 해수부, 바닷속 ‘침몰선박’에 있는 기름 제거한다
▫ 중소선사 지원으로 해운재건 기초 다진다
▫ 국가대표 해양관광상품을 찾습니다
▫ 올해 수산물 수출, 해양수산부가 함께 합니다
▪ 어업인과 함께 ‘평화 경제’의 바다 열어간다
2019년 2월 22일
▫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포항지역 현장 방문
▫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24개국 44명 졸업생 배출
2019년 2월 21일
▫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 선박(시베드 컨스트럭터호),사람 뼈로 보이는 유해의 일부 발견
▫ 해수부, 상반기 중 기술직·연구사 등 80여 명 채용
▫ 우리바다 생태계 2019년 정기검진 실시한다
▫ 신남방·신북방과 연계한 해외항만 신시장 개척
▫ 해수부, 국가어항 5개소 신규 지정
2019년 2월 20일
▫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접견
▫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어촌뉴딜 300
▫ “평화 경제”의 바닷길이 열린다.
2019년 2월 19일
▫ 해수부, 근해자망어업 지지줄에 대한 기준·규격 마련
▫ 부부가 함께 어업할 때, 아내도 공동경영주로 인정한다
▫ 해양심층수 미네랄추출물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
▫ 4개 부처 손잡고 섬 관광 활성화 나선다
2019년 2월 18일
▫ (참고) 러 국경수비대에 우리나라 어선 1척 나포, 선장 등 선원 11명 모두 안전
▫ 스텔라데이지호 선체 일부 발견 및 항해기록저장장치(VDR) 회수
▫ 해수부, 해양수산분야 주요시설 2,488개소 안전대진단 실시
2019년 2월 15일
▫ 한국, 책임 있는 남극조약의 파수꾼 임무 수행
2019년 2월 14일
▫ 우리 수산물, 생산단계부터 더 안전하게 관리한다
2019년 2월 13일
▫ 불법어업 신고 포상금 최대 600만 원으로 상향
▫ 수산혁신 2030 계획 발표
▫ 연안해운 산업에 힘이 되는 올해의 정책을 소개합니다
▫ 한-라오스, 항만개발 협력 강화하기로
2019년 2월 12일
▫ 해수부, 선박 친환경 설비 설치 위한 금융지원 나서
▫ 단일선체 소형유조선,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운항금지
2019년 2월 11일
▫ 충남 가로림만 및 천수만에 저수온 경보 발령
▫ 천일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한다
▫ 수족관 해양생물 복지 확대한다
▫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하여 도서민 교통 편의 높인다
▫ 동해어업관리단, 위판장과 횟집 등 육상단속 강화
▫ 2월의 수산물 ‘붉은대게·꼬막‘ 특별 할인판매 행사 열려
▫ ‘부산 웅동(2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제3자 공모
2019년 2월 1일
▫ 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량 3년 만에 100만 톤 회복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
◈ 어업인과 함께 ‘평화 경제’의 바다 열어간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월 25(월)일부터 26일(화)까지 이틀간 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서해5도 어장 확장 관련 현지 어업인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도교섭과 - 이세오 (044-200-5565)】

- 2. 25.~26. 서 해5도 어장 확장 관련 현지 어업인 설명회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월 25(월)일부터 26일(화)까지 이틀간 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서해5도 어장 확장 관련 현지 어업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20일,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 선언 부속 남북 군사합의서 등을 통해 서해 바다에 평화가 정착되어 감에 따라, 5도 어장 * 을 현행 1,614㎢에서 245 ㎢ 늘어난 1,859㎢까지 확장하고, 1964년부터 금지되었던 야간조업도 55년 만에 일출 전, 일몰 후 각 30분씩 1시간 허용 *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서해 5도 어장 : 백령·대청·소청어장(368㎢), 연평어장(815㎢), A어장(61㎢), B어 장 (232㎢), C어장(138㎢)   이번 설명회는 현지 어업인 들에게 서해 5도 어장 확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법령 개정, 정부의 조업지도 * 및 경비계획 등 앞으 로의 계획을 소개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연평어장에 국가지도선 1척 연중 배치를 원칙으로 하되, 비성어기(12～3월 , 7～8월)에는 지도선 수리 등 공백 발생 시 옹진군 어업지도선 배치   25일에는 옹진수협 백령지점에서 백령도 어업인 약 70여 명을 대상 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26일에는 옹진수협 대청지점에서 대청도 어업인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최용석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에 확장된 서해5도 어장 에서 우리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 겠다.”라며, “서해5도 수역이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 : 190225(조간) 어업인과 함께 ‘평화 경제’의 바다 열어간다(지도교섭과).hwp     ※ 원문보기 【연결】어업인과 함께 ‘평화 경제’의 바다 열어간다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
• 올해 수산물 수출, 해양수산부가 함께 합니다 • 어업인과 함께 ‘평화 경제’의 바다 열어간다 •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포항지역 현장 방문
(2019.10.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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