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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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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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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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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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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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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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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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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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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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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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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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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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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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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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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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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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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삼계면 소재지에서 순창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홍곡리 괘평마을에 이르면, 마을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재실은 경주 김씨 쌍송당(雙松堂)파 계림군의 9세손인 김광석(金光奭)의 재실로서 정면 4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의 토기와 건물로 양쪽에 방이 있고 가운데에는 대청마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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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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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오수면 용정리 용정마을 제각골 안쪽에 있다. 이로재(履露齋)는 효령대군의 증손인 춘성정의 차손 이경윤(李慶胤)의 재실로, 팔작지붕 위에 기와를 얹고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이 지역에 거주하는 전주이씨 문중에서 1940년에 지었다. 현판은 11대손 윤의가 썼고 6개의 주련이 있으며 앞에는 대문이 있는데 대문은 5칸으로 가운데가 솟을대문이고 양쪽에 2칸씩의 공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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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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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덕치면 물우리 섬진강변에 세워진 월파정(月波亭)은 조선식 건축양식으로 정교한 조각과 우아한 선, 화려한 단청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선경(仙境)을 빚어놓고 있다. 특히 섬진강 맑은 물이 급류로 흐르다가 바위 사이를 감돌아 월파정 아래에 이르면 소(沼)가 되어 유유자적하며, 강기슭의 기암괴석과 천 년 묵은 낙락장송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산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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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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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옛날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호남의 이공(李公)이 중봉(重峯) 조헌(趙憲) 등 여러 선비들과 함께 일시에 절개를 지켜 열열하게 의로운 이름이 천추에 빛나게 되었다. 우리 임금께서 임진년을 맞이하여 아경(亞卿)으로 추증하고 儘昇數也 그 후손 이종보(李鍾鳳)이 시를 지어서 그에 대해 적어 두었다. 내가 그 일에 대해서 듣고 장하다고 생각하여 그 운자(韻字)를 따라 부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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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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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오수면 주천리 상지밑 마을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대산재(臺山齋)는 호은(壺隱) 이수(李洙)의 재실로 팔작지붕에 기와를 얹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규모이다. 원래 이 지역에 거주하는 전주이씨 칠산군파(漆山君派)의 서숙(書塾)이었다고 한다. 1922년에 중수를 하 였으며, 솟을대문 위에는 취성문(聚星門)이란 편액이 걸려 있고 동과 서쪽에 쪽문이 있다. 현판 9개와 주련이 6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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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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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오수면 주천리 마을 안뜸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귀노재(歸魯齋)는 곡성 현감을 지낸 곽득형(郭得亨)의 재실로 팔작 기와집이다.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이 지역에 거주하는 현풍 곽씨 문중에서 1922년에 지었다. 귀노재 편액은 효산 이광열이 썼으며, 건물 안에는 3개의 현판과 6개의 주련이 있다. 담장을 사이에 두고 삼계사(三溪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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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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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성수면 오류마을 오류정에서 마을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 위치하고 있다 . 추모재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진주 강씨의 선조 강진거(姜震擧 : 1656~1713)의 재실이다. 강진거는 자(字)가 우백(禹白)이고 본관은 晋州이다. 현재의 건물은 1945년 겨울 후손인 강의형(姜義馨)에 의하여 건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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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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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월평리 성저마을 안에 있다. 전주이씨 효령대군파 장손인 13세손 이창권 씨가 관리하고 있는 재실이다. 1950년에 건축한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현판 1개, 주련 4개가 있는 팔작 기와집이다. 재실 앞으로 둔남천이 흐르고 4차선이 통과하는 교통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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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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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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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화락정은 오수면 주천리 마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천리 노산아래에 자리 잡은 화락정은 현풍곽씨 문중에서 마을의 부노(父老)들이 서로 모여 저수지 위에 높고 시원한 땅을 골라서 물가 쪽에 돌을 쌓고 정자 하나를 세우고서 화락정(和樂亭)이라고 이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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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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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임실군 오수면 오암리 오촌마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옆 산자락에 칠우대(七友臺)가 위치해 있고 칠우대 산자락 중간에 있다. 또한 봉천리 냉천마을 뒤편에는 오노유상대(五老遊上臺)가 있어 이곳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유명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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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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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영벽정(暎碧亭)은 관촌면 덕천리 사선대 입구 산자락에 있다. 팔작지붕 아래 정면 2칸, 측면 2칸의 구조로 1935년에 지었으며, 영벽정기 등 9개의 현판이 있다. 누각 왼쪽에는 1989년도에 후손들이 청주인 한동석이 찬(撰)을 하고 김해인 김호균이 글씨를 써서 세운 ‘영벽정기적비’가 있고, 그 뒤편 바위에 영벽정을 창건한 기념으로 단기 4268년(1935) 乙亥 7월에 창건자 명단을 새긴 암각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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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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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덕치면 물우리 섬진강변에 세워진 월파정(月波亭)은 조선식 건축양식으로 정교한 조각과 우아한 선, 화려한 단청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선경(仙境)을 빚어놓고 있다. 특히 섬진강 맑은 물이 급류로 흐르다가 바위 사이를 감돌아 월파정 아래에 이르면 소(沼)가 되어 유유자적하며, 강기슭의 기암괴석과 천 년 묵은 낙락장송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산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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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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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지사면 안하리 매남 동쪽 언덕너머 관기리 쪽 기슭에 외따로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2개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성주 이씨(星州 李氏)의 선조 이덕겸(李德謙)의 재실로 성주 이씨 문중에서 1800년(?)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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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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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지사면사무소에서 오수 쪽으로 가다가 중간 지점에 계산리 의암마을이 있으며, 마을에서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영사재(永思齋)는 팔작 기와지붕으로 정면 4칸, 측면 2칸 구조로 양쪽에 공방이 있으며 현판이 5개 주련이 7개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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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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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덕치면 사곡리 자경마을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함안조씨 사인공파의 재실로 입향조인 조평 선생을 위한 재실로 관리되고 있다. 정면 4칸에 측면 2칸의 팔작 함석지붕으로 비교적 튼튼하고 고풍이 서려 있으며 현판이 1개, 주련이 5개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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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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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덕치면 사곡리 자경동에 있으며 경주 이씨(慶州 李氏)종중의 재실이다. 무인년 봄에 묵은(黙隱) 이규상(李奎祥)이 비로소 완성하고 현판을 썼다. 정면 3칸에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지붕은 함석으로 이어져 있다. 내실에는 6개의 현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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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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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청웅에서 강진면 경계를 지나 첫 마을인 신기마을에서 백련산 쪽으로 1.5km쯤 가면 함양박씨 재실인 추모재(追慕齋)가 있다. 상량문에 단기4283년 庚寅 2월 13일 건립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시멘트기와 팔작지붕이며, 추모재기 등 4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추모재(追慕齋)’란 편액은 각을 하지 않고 써져 있는 상태로 박봉희의 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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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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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청웅에서 강진 방향으로 가다가 중간에 호국원을 지나 백련리가 있고, 백련리마을을 거쳐 북쪽으로 300m 정도에 영사재(永思齋)가 있다. 영사재는 전주 이씨 재실로 통정공 10세조를 모신 재실로 상영(尙榮)의 10대조부이시다. 상량문을 보면 ‘숭정기원후 5무신 5월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1908년에 세운 재실이며 문간 또한 단기 4316년이라고 적혀 있어 서기 1983년에 세운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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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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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삼계면 소재지에서 순창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홍곡리 괘평마을에 이르면, 마을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재실은 경주 김씨 쌍송당(雙松堂)파 계림군의 9세손인 김광석(金光奭)의 재실로서 정면 4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의 토기와 건물로 양쪽에 방이 있고 가운데에는 대청마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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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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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청웅면 소재지에서 강진 방향으로 가다가 우측에 첫 신기마을이 있고, 신기마을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봉사재(奉思齋)는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종중 재실로 ‘기자가 동쪽 땅에 봉해진지 3,045년째 계해 3월 12일’이라고 써져 있는 것으로 보아 1923년에 지은 것으로 보며, 팔작지붕아래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지붕은 시멘트 기와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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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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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임실군 강진면 백련리 백련산아래 신기마을에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1개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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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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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영덕재(永德齋)는 관촌면 덕천리 덕곡마을 안에 있다. 영덕재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전주이씨의 재실이다. 1921년 3월에 건립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편액은 성수 출신 이광의 선생이 썼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슬레이트 지붕이며, 건물 내에는 현판 1개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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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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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임실군 삼계면 후천리 계림군사우 밑에 있는 위치해 있다. 경주 김씨 재실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이다. 현판이 1개, 주련이 2개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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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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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노동환 가옥은 오수에서 삼계면 소재지를 지나 후천리 후천교 건너 왼쪽의 작은 다리를 통과하여 교회 앞을 지나 올라가면, 뒷내마을 안 북쪽 산기슭에 있다. 노동환 가옥의 본채는 1986년 9월 9일 지방문화재자료 제118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팔작지붕 아래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본채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사랑채와 문간, 그리고 오른쪽 뒤에는 조상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지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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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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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오수역에서 동계로 향하는 13번 국도상 삼계면 소재지를 지나 후천리 후천교를 건너기 직전 왼쪽 야산 동쪽 골짜기 작은 오류골 북쪽 기슭에 있다. 경의재(敬義齋)는 풍천 노씨(豊川盧氏) 문중의 재실로 조선개국 己未 후 8周甲이라고 적혀 있어 1919년에 지은 것이며, 팔작지붕 아래 겹처마를 두르고 최근에 강판기와로 교체하여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지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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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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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삼계면 학정리 사우시 마을 북쪽 끝에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밀양 박씨의 선조 박이룡(朴爾龍)의 재실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1개 주련이 4개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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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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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삼계면 학정리 용수골 골짜기 서편 기슭에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영월 엄씨(寧越 嚴氏)의 선조 십성재(十省齋) 엄준목(嚴峻睦)의 재실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1개 걸려 있다. 1978년 세웠으며 오른쪽 언덕에 ‘通政大夫刑曹參議仁樂堂嚴公峻睦景墓碑’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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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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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이 재실은 삼계면 학정리 용수골 골짜기 동편 기슭에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밀양 박씨 문중의 재실이다. 1927년에 세웠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집으로 현판이 1개 주련이 4개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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