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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가담항설의지식창고 안동시 전설과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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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동시 전설과 설화
◈ 종이학이 터잡아 준 봉정사
의상조사(義湘祖師)가 영주 부석사를 다 지은 다음, 종이 학을 만들어서 날렸는데, 그 학이 신기하게도 날아서 서후리에 있는 천둥산 뒤쪽 기슭에서 떨어졌어. 그래 의상조사가 이 곳에서 도를 닦겠다. 하고는 자리를 닦아서 절을 지은 것이 봉서사래.
종이학이 터잡아 준 봉정사(鳳停寺)
 
 
의상조사(義湘祖師)가 영주 부석사를 다 지은 다음, 종이 학을 만들어서 날렸는데, 그 학이 신기하게도 날아서 서후리에 있는 천둥산 뒤쪽 기슭에서 떨어졌어. 그래 의상조사가 이 곳에서 도를 닦겠다. 하고는 자리를 닦아서 절을 지은 것이 봉서사래.
 
봉서사를 다 지은 다음에 또 종이학을 날랬는데 이번에는 천둥산을 넘어서 떨어졌어. 그래 지은절이 봉정사래
 
 
한국구비문학대계(안동시) / 1982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인용】안동시청 홈페이지 (전설과 설화)
【문화】 안동시 전설과 설화
• 비뚤게 쓰여진 도산서원 현판
• 종이학이 터잡아 준 봉정사
• 학의 신기가 담긴 애일당 현판
(2024.09.21. 17:01) 
【작성】 가담항설 - 떠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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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