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가담항설의지식창고 포천의 설화
저작물 (목치)
【문화】 포천의 설화
◈ (2) 국사봉 / 말봉산
옛날에 이 태조는 전국의 명산대천을 다니면서 기도를 드리고 제사를 지냈다. 이태조가 제사를 지낸 것은 임금이 되게 해달라고 명산대천의 산신령에게 빌기 위해서였다. 제사를 지낼 때 이태조는 무쇠말을 만들어 놓고 기도를 드렸는데, 무쇠말은 6.25가 지난 후 없어졌다. 이런 까닭으로 ‘말봉산’과 ‘국사봉’이라는 지명이 생겼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 국사봉 / 말봉산
 
 
옛날에 이 태조는 전국의 명산대천을 다니면서 기도를 드리고 제사를 지냈다.
 
이태조가 제사를 지낸 것은 임금이 되게 해달라고 명산대천의 산신령에게 빌기 위해서였다. 제사를 지낼 때 이태조는 무쇠말을 만들어 놓고 기도를 드렸는데, 무쇠말은 6.25가 지난 후 없어졌다.
 
이런 까닭으로 ‘말봉산’과 ‘국사봉’이라는 지명이 생겼다. ‘말봉산’이라 함은 ‘말을 봉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국사봉’은 ‘나라님이 제사를 지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대진대 국문과 제1차 답사 자료집(포천읍), 1992. 10. >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문화】 포천의 설화
• (1) 문례현 / 물어고개
• (2) 국사봉 / 말봉산
• (3) 말무덤
(2024.10.24. 12:35) 
【작성】 가담항설 - 떠도는 이야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내서재
추천 : 0
▣ 다큐먼트 작업
지식지도
알림∙의견
모든댓글보기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소유
◈ 참조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