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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가담항설의지식창고 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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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천의 설화
◈ (19) 종자봉
홍수가 나서 물이 넘쳐 사람이 많이 죽었다. 많은 사람이 떠내려갔지만 몇몇 사람들은 ‘종자봉’에 올라가 살 수 있었다. 사람들은 ‘종자봉’에 올라가 살면서 씨를 퍼뜨려 사람의 씨가 퍼졌다. 그래서 그 곳을 ‘종자봉’이라 한다. 비가 올 때는 ‘종자봉’ 테두리에 구름이 낀다. 그래서 ‘종자봉’ 테두리에 구름이 끼면 비가 온다는 말이 있다.(完)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19) 종자봉
 
 
홍수가 나서 물이 넘쳐 사람이 많이 죽었다. 많은 사람이 떠내려갔지만 몇몇 사람들은 ‘종자봉’에 올라가 살 수 있었다. 사람들은 ‘종자봉’에 올라가 살면서 씨를 퍼뜨려 사람의 씨가 퍼졌다. 그래서 그 곳을 ‘종자봉’이라 한다. 비가 올 때는 ‘종자봉’ 테두리에 구름이 낀다. 그래서 ‘종자봉’ 테두리에 구름이 끼면 비가 온다는 말이 있다.
 
< 김성희, 72세, 남, 관인면 삼율리, 1997. 4. 8. >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문화】 포천의 설화
• (18) 애기봉
• (19) 종자봉
• (20) 돌부처골
(2024.10.24. 12:47) 
【작성】 가담항설 - 떠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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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