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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원주시 강원도 원주시 정보
강원도 원주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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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23년 12월 1일
원주시의 예술문화자원
2005년 6월
2005년 6월 3일
about 강원도 원주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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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1:00) 
◈ 원주시의 예술문화자원
◈ 지역문화예술행사 - 치악제, 치악예술제, 장미꽃축제(5월), 치악산 복사꽃 축제, 달맞이굿 축제, 영원산성대첩제, 생명축제(11월) / ◈ 지역소재 예술작품 - 원천석, 김시습, 성현, 이이, 서거정, 이달, 주세붕, 노수신 등 조선조의 유명한 선비들이 원주의 산수, 치악산, 섬강 등을 노래했으며 신문학의 효시인 이인직이 신소설 『치악산』을 썼으며, 현대에는 박일송, 박재능, 박민수, 임교순 등이 원주를 소재로 한 시와 수필을 남겼다.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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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문화자원

 
 

1.1. 지역문화예술행사

 
◈ 치악제
1971년 군도제를 시작, 1회로 중단하였다. 1983년 치악문화제로 다시 시작하여 18회째 이어오는 치악제는 조선시대부터 치악산에 치악산사를 짓고 조정에서 춘·추 초향과 축문을 내려 국태민안과 국운융성을 기원하였던 것을 오늘에 재현하여 시민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승화시킨 문화축제이다.
 
◈ 치악예술제
한국예총 원주지부에서 주최하고 원주시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1964년부터 1999년까지 35회째 행사를 치렀으며, 문학, 음악, 미술, 연극, 사진, 국악, 무용, 연예 외 산하 8개 단체가 다양한 예술발표회를 갖는 원주 예술의 종합축제이다.
 
◈ 그 외에 장미꽃축제(5월), 치악산 복사꽃 축제, 달맞이굿 축제, 영원산성대첩제, 생명축제(11월) 등이 있다.
 
 
 

1.2. 지역문화예술단체

 
◈ 원주문화원 - 회원수는 192명, 원주시 원동 210 ☎ (033)764-3794
 
◈ 예총원주지부 - 회원수는 272명, 원주시 명륜동 589 치악예술관내 ☎ (033)764-0810
 
◈ 치악제위원회 - 원주시 단계동908 원주시립도서관 내 ☎ (033)741-2226
 
◈ 민예총 원주지부
 
 
 

1.3. 지역언론기관

 
◈ 영서신문
1989년 주간 원주신문이 창간되어 다년간 운영되다 폐간되고 1995. 9. 4 영서신문이 창간되어 현재까지 잘 운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초 주간에서 주2회 발행으로 늘렸으며 원주지역의 상황을 세세한 부분까지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원주 유일의 지역신문이다.
 
 
 

1.4. 지역문화예술 시상제도

 
◈ 원주시민대상
문화예술, 사회봉사, 학술, 체육, 기타의 5개 분야에 걸쳐 원주 발전에 공이 큰 시민을 선발하여 주는 상이다. 주관 : 원주시
 
◈ 향토문화상
원주의 옛 문화 발굴 및 선양 등 원주 향토문화발전에 공이 큰 시민에게 주는 상이다. 주관 : 원주문화원
 
◈ 치악예술상
원주의 예술발전과 예술창작에 공이 큰 예술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주는 상으로 창작상과 공로상 부분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주관 : 한국예총 원주지부
 
 
 

1.5. 지역연고 예술인

 
◈ 김지하
시인, 전남 목포 출신, 본명 김영일로 1970년 「오적」 발표후 시집 『황토』 외 9권을 냄.
 
1975년 노벨문학상 후보, 아프리카작가회의의 LOTUS특별상, 1981년 국제시인회의의 위대한 시인상, 이상문학상을 받은 그의 작품은 억눌린 자와 못가진 자들의 한과 분노를 담시(談詩)로 풀어내 문학사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박건호
시인, 원주 흥업에서 출생. 시집 『영원의 디딤돌』 외 5권과 가사집 그리고 「모닥불」, 「아! 대한민국」 등 주옥같은 노래가사 3,000편을 지어 한국 가요계에 이바지한 공이 큼. KBS가사대상(1, 2회), MBC 최고 인기곡에 선정, 가톨릭가사대상 등을 수상
 
◈ 정재동
음악가, 원주에서 나서 서울대 음대,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관현악단을 거쳐 한양대교수, 중앙대 음대학장, 국립오페라단 지휘, 서울시립교양악단 상임지휘자(약17년).
 
◈ 박정선
음악가, 한양대 음대 작곡과, 와이스트만 및 가톨릭음대 대학원, 대한민국 작곡상, 한국음악상, 동아·중앙 콩쿨심사위원, 단국대 음대 학장 역임. 현 교수.
 
◈ 무위당 장일순
서화가, 박기정으로부터 사사 받은 원주토박이 서화가로서 생명사상을 바탕으로 겸허한 자세 속에 서화에 열중. 나눔과 공동체 살림의 운동 정신과 열정이 배어있는 선의 경제에 이른 글씨와 난을 쳐 원주의 추사라고 하였으며 원주 미술의 중흥과 우리문화의 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해 활동하였다.
 
그 외 일사 김봉룡(나전칠기 인간문화재), 조각가 한창조가 있다
 
 
 

1.6. 지역소재 예술작품

 
원천석, 김시습, 성현, 이이, 서거정, 이달, 주세붕, 노수신 등 조선조의 유명한 선비들이 원주의 산수, 치악산, 섬강 등을 노래했으며 신문학의 효시인 이인직이 신소설 『치악산』을 썼으며, 현대에는 박일송, 박재능, 박민수, 임교순 등이 원주를 소재로 한 시와 수필을 남겼다.
강원도 원주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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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