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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립의 독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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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독도특공대 다시보기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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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안동립의 독도 이야기
【홍보】 전국 낚시지도
전국 낚시 지도를 지역별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2018-08-09
독도에 관한 정보와 더불어 자신이 다녀온 산을 소개 해주고, 그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2018-08-09
독도지도 작성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안동립 동아지도 대표의 독도이야기
2018-08-26
【소식】
(2017.12.21. 10:37) 
◈ EBS 독도특공대 다시보기 (2015.04.20)
* 독도특공대 다시보기 : http://home.ebs.co.kr/x/index.html
- 다시보기 - 24~25번 "5인의 독도특공대"
 

 
2008년 9월 2일(화) 1부, 9월 9일(화) 2부로 편성이 되어 EBS TV를 통해 방송이 된답니다.
"5인의 독도특공대"라는 제목으로 오후 7시 50분부터 8시 40분까지, 각 50분씩 2회랍니다.
 
 
< 리얼실험 프로젝트X> ‘5인의 독도 특공대!’ 1부(방송국 홍보내용)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우리의 땅 독도.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독도에 최근 하루 1,880명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졌다. 그렇다 해도 불과 20분 동안 한정된 구역만 볼 수 있을 뿐이다.
정부의 ‘독도 유인도화’가 추진되고 있는 요즘, 독도에 대한 관심은 많아졌지만 정작 독도에 대해 잘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
그들은 독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한다.
 
국내 최초!! 독도 완전 공개!!
‘독도를 알려라!’ 독도 생태지도를 만들기 위해 투입된 5인의 독도 특공대.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독도 생태 지도를 만들어야 하는 대원들의 5박 6일 독도 탐사가 시작된다.
 
독도 지도 제작자 안동립 씨(52세) - 독도 지도 완성
야생화 전문가 이명호 씨(50세) - 독도 식물도감 제작
‘이등병의 편지’ 작곡가 김현성 씨(47세) - 2008 독도 노래 작곡
건축가 최재호 씨(38세) - 독도 상징물 설계
대학생 김수현 양(21세) - UCC 독도 홍보자료 제작
 
독도에 물이 나온다!! 독도에도 예전부터 사람이 살았다!!!
독도의 살아있는 모습을 찾기 위해 나선 독도 5인의 특공대!!
그들의 특별한 임무가 시작됐다!!!
 
김성도 할아버지(69, 독도 주민)의 안내로 어민숙소에 짐을 내리고 바로 서도 탐사를 시작하는 대원들.
직각에 가까운 경사, 한치 앞의 낭떠러지. 기다시피 힘겹게 서도를 넘는데.. 독도 식물군에서 확인되지 않은 섬초롱꽃을 발견한다!
그 뿐만 아니라 술패랭이, 땅채송화, 까마중, 도깨비고비, 왕호장근 등 독도는 야생화의 보고인 것이다.
독도에 얼마나 많은 꽃이 있을까마는 의외로 독도 식물도감은 다양한 야생화들로 인해 쉽게 완성될 듯하다.
 
서도의 최고봉, 대한봉은 해발 168.5m로 독도에서도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하지만 이 봉우리가 ‘대한봉’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불과 1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
독도 특공대의 대장인 안동립 씨가 2007년에 지은 이름이다. 안동립 씨는 2005년부터 3년에 걸쳐 독도 지도를 만들기 위해 혼자 노력했다.
개인적으로 지명을 짓고 표기했다는 이유로 승인이 취소된 지명들이 지금은 공식적인 지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탐사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독도를 찾아 독도 지도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
혼자가 아닌 대원들과 함께 다시 서도를 찾아 감회가 새로운 안동립 씨는 임무 완수에 막중함을 느낀다.
 
어민 숙소 뒤편에 있는 계단에서 시작되는 490m의 물길은 87도의 경사로 밧줄에 의지하지 않고는 오르내리기조차 힘든 길이다. 독도 주민들은 물을 얻기 위해 이런 험난한 길을 걸어야만 했다.
물길을 따라 힘겹게 도착한 물골은 독도에서 유일하게 물이 나는 곳으로 하루 평균7~8드럼 정도의 물이 고이고 있다.
현재 40드럼 이상의 물이 고인 물골, 지금은 사람이 찾지 않아 괭이갈매기들의 수원지가 되고 있다.
 
사람이 살기 위한 기본 조건인 물, 독도 주민들의 물 공급처였던 물골에서 독도는 살아있는 섬임을 확인한다.
꽤 오랫동안 사람이 살았다는 가제 굴 또한 독도가 숨 쉬고 있다는 증거! 일명 배석진 굴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에서 1970년대,
미역 채취를 위해 배석진씨가 여름 한철을 살았다고 한다.
 
독도의 숨겨진 또 하나의 보물, 몽돌 해안! 대원들은 직접 발걸음으로 해안의 길이를 재본다.
80m 길이에 몽돌로 가득한 해안, 그곳에선 수영도 가능해보인다. 물이 맑아 바닥까지 들여다보이는 독도의 바다.
독도는 원시적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곳이다. 독도의 모든 곳이 사람의 발길을 허용치는 않는다.
수직 절벽과 거센 물살로 미역바위는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다. 독도의 모든 곳을 샅샅이 보여주는 것이 대원들의 임무이지만 독도의 비경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낀 것, 독도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을 담는 5인의 독도 특공대!
동도 탐사를 기대하지만 동도는 서도보다 제한이 많다. 동도 탐사 시작부터 고비를 맞은 대원들, 과연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화요일 저녁 7시50분, EBS 리얼실험 프로젝트X ‘5인의 독도 특공대’가 방송사상 최초로 독도의 모든 것을 밝혀낸다.
 

 
< 리얼실험 프로젝트X> ‘5인의 독도 특공대!’ 2부(방송국 홍보내용)
 
정부의 ‘독도 유인도화’가 추진되고 있는 요즘, 독도에 대한 관심은 많아졌지만 정작 독도에 대해 잘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
독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독도로 향하는 독도 특공대!
독도에서 유일하게 물이 나는 물골과 몽돌 해안, 섬초롱꽃 등을 비롯한 야생화들을 보며 ‘생명의 섬, 독도’를 체험한다.
서도를 둘러보며 ‘독도 생태 지도’를 조금씩 만들어가는 5인의 독도 특공대. 천장굴, 한반도 모양의 구 선착장, 얼굴바위, 독립문바위 등 연달아 감탄을 자아내는 동도의 비경으로 지도의 모양새가 점점 갖춰진다.
 
독도 특공대의 새로운 임무!
물길의 낡은 밧줄 보수!! 죽음의 계곡을 넘는 대원들!!
 
어민들이 물을 얻고자 손수 만든 물길. 오랜 세월에 낡은 밧줄을 본 대원들이 밧줄 보수를 위해 다시 물길에 오른다.
대장 안동립 씨(52, 독도지도 제작자)의 뒤를 따라 물길을 넘는 대원들. 밧줄 없이는 오르내리기 힘든 곳이라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물길에서 위험한 상황은 계속된다.
 
독도 생태 지도 완성!!
독도 바위 노래, 독도 찬가, 독도 홍보 UCC 등 미션 완수!!
울릉도에서 열린 독도 콘서트!!
 
독도를 구석구석 탐사한 대원들. 5박 6일간의 힘든 여정을 끝내고 독도와 작별을 앞둔 이들이 드디어 ‘독도 생태 지도’를 완성한다.
독도의 절경과 시설들은 물론,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옛 독도등대 부지, 미역 건조장터와 수많은 야생화까지….
독도 특공대가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60여 장으로 가득 채워진 ‘독도 생태 지도’가 완성된다.
 
최재호 씨(38, 건축가)가 설계한 조형물은 지도상에서 동도와 서도를 하나로 이어준다.
파이프 오르간을 이용해 태극 모양으로 설계한 다리는 시각적인 것뿐만 아니라 바람에 따른 청각적 요소도 가미했다.
독도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독도에 항상 존재하는 바람을 이용한 것이다.
 
울릉도에서 ‘독도 생태 지도’와 김현성 씨(47, 가수 겸 작곡가)가 작곡한 독도 노래를 선보이는 대원들.
 
김현성 씨는 “미역바위 촛대바위 김바위~ 동도에 모여라 서도에 모여라~ 모두 모두 독도에 모여라~” 로 시작하는 ‘독도바위노래’와 ‘독도 찬가’ 등 독도에서 3곡의 독도 노래를 작곡했다.
5개의 새로운 바위를 발견해 독도 지도를 완성한 안동립 씨와
생태 지도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독도의 야생화를 조사한 이명호 씨(50, 야생화 연구가),
그리고 독도 홍보 UCC를 만든 김수현 양(21, 대학생).
 
일반인에게 ‘우리의 땅, 독도’를 알리고자 시작한 독도 탐사. 일반적인 공개가 어려운 곳이었기에 더욱 힘들었지만
그만큼 값진 경험과 임무를 수행한 독도 특공대! 그들이 완성한 ‘독도 생태 지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화요일 저녁 7시50분, EBS 리얼실험 프로젝트X ‘5인의 독도 특공대’가 방송사상 최초로 독도의 모든 것을 밝혀낸다.
 
- EBS방송 제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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