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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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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악화로 해외취업박람회 전면재검토라니... 쇄국정책으로 일자리 재난까지 방치할 셈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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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8.07. 21:23) 
◈ 한일관계 악화로 해외취업박람회 전면재검토라니... 쇄국정책으로 일자리 재난까지 방치할 셈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고용노동부가 9월 24일과 26일, 이틀간 서울과 부산에서 열 예정이던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전면 재검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취업박람회 행사로 매년 열리던 박람회에 일본기업의 참여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유한국당 (정당)】
고용노동부가 9월 24일과 26일, 이틀간 서울과 부산에서 열 예정이던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전면 재검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취업박람회 행사로 매년 열리던 박람회에 일본기업의 참여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냉철한 이성으로 국익을 바라보며 일해야 하는 정부의 판단이 이 수준에 머물러서야 되겠는가.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며 77조원에 달하는 일자리 예산을 쏟아 부었다. 그 뿐인가. 일자리를 챙기겠다며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내거는 이벤트까지 연출했었다. 그런데도 돌아온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최악의 일자리 재난이고 최악의 실업률이었다.
 
눈뜨는게 무섭다는 경제난국 상황이다. 일본기업의 참여율이 높다는 이유로 해외취업박람회 행사를 전면재검토 할 만큼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인식은 한가한가.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하는 쇄국주의, 감정에 편승해 나와 다르면 모두 악이라는 전체주의는 ‘극일’의 길이 아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 타고 있는데도 여전히 사태의 심각성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정부 탓에 기업과 국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더니 이제 구직자의 한숨마저 넘쳐나게 생겼다.
 
문재인 정권이 이성과 합리의 길 한가운데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풀어가길 기대하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것인가.
 
2019. 8. 5.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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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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