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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6일 (일)
[논평] 7시간 미꾸라지 되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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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20) 
◈ [논평] 7시간 미꾸라지 되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았을까
김경수 의원이 조사 후 무려 7시간 동안 조서를 검토한 것은 '미꾸라지'가 되기 위한 몸부림이었을 것이다. 【바른미래당 (정당)】
김경수 의원이 조사 후 무려 7시간 동안 조서를 검토한 것은 '미꾸라지'가 되기 위한 몸부림이었을 것이다.
 
문재인 후보 경선 전에 만나 7~8차례나 따로 만났으면 이게 보통 사이인가.
 
'선플 운동'을 하는 줄 알았다면서 '시그널'이라는, 보통사람은 이름도 처음 듣는 고난도 보안프로그램을 왜 이용하였는가.
 
협박 문자를 받고 돈을 돌려주라고 보좌관에게 지시했다는데 열 하루가 지나서야 실행을 한 게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에 있을 수나 있는 일인가. 기막히게도 드루킹 구속 다음날이다.
 
이 외에도 앞뒤 안맞는 의혹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입을 열수록 꼬리에 꼬리를 물며, 변명하고 둘러대야 할 거리만 '머리가 열 두개 달린' 전설의 뱀처럼 머리를 쳐든다.
 
국민들은 김경수 의원에 대한 판단이 끝났다.
 
회피하고 뭉개보려는 청와대와 여당의 오만과 안하무인은 '착각의 늪'일 뿐이다.
 
검경의 늑장과 면죄부 수사도 '억지 연출'에 뻔한 속만 드러냈다.
 
길지도 않았을 조서를 7시간이나 검토하며 얼마나 고심이 많았을까.
 
문재인 대통령의 실세라 경찰에 출두하면서도 우루루 의원들이 뒤따르는 기고만장함이 '통째로' 날개 잃은 추락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2018. 5. 6.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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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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