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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6월
  6월 11일 (월)
[장제원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민심을 쓸데 없는 것이라고 국민을 모욕한 추미애 대표는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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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51) 
◈ [장제원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민심을 쓸데 없는 것이라고 국민을 모욕한 추미애 대표는 사죄하라
정치권에서 사안이 생길 때 마다 집권당 여당 대표로서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추한 입’으로 짧은 식견만 부끄럼 없이 드러내보이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망령된 언사가 도를 넘었다. 【자유한국당 (정당)】
정치권에서 사안이 생길 때 마다 집권당 여당 대표로서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추한 입’으로 짧은 식견만 부끄럼 없이 드러내보이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망령된 언사가 도를 넘었다.
 
급기야 어제는 전국민이 다 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희대의 여배우 스캔들 파문을 두고 “쓸데없는 것 가지고 말들이 많다”며 국민들을 상대로 훈계를 했다.
 
또한, "요새 우리 젊은 친구들이 자꾸 이상한 데 관심을 쏟고 있다”며 "그렇게 어깃장 놓으면 안 된다”고 청년들을 모욕했다.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제대로 소명하기는커녕 온갖 스캔들과 부도덕으로 선거판에 오물만 튀기고 있는 후보를 감싸려고 드는 추미애 대표의 발언은 지지율에 취해 ‘우리가 하면 다 괜찮다’라는 오만함으로 가득차 있다.
 
추미애 대표의 후진적 사고가 부끄럽다.
 
실수도 반복하면 실력이다. 추미애 대표의 잦은 망언에 이미 국민들의 마음이 돌아서고 있다. 국민들께서 집권당 대표의 입에 대해 심판하실 것이다.
 
2018.  6.  11.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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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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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민심을 쓸데 없는 것이라고 국민을 모욕한 추미애 대표는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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