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브리핑] 추혜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북미 정상 싱가포르 도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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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6월
	6월 11일 (월)

▪ [브리핑] 추혜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북미 정상 싱가포르 도착 관련
▫ [브리핑] 추혜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임종헌-우병우 재판거래 비밀회동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북미정상회담 개최 그 자체가 놀랍다
▫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정부의 담대한 평화를 위한 노력, 결국 북한을 변화시켰다
▫ 6월 둘째 주 의안접수현황
▫ 6월 둘째주 국회입법조사처의 주요 보고서
▫ [장제원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민심을 쓸데 없는 것이라고 국민을 모욕한 추미애 대표는 사죄하라
▫ [논평] 바른미래당은 차별과 성폭력에 맞서 싸우는 여성과 함께할 것이다
▫ 류영하 백석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개인소장 도서 2천3백여책 국회도서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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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52) █
◈ [브리핑] 추혜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북미 정상 싱가포르 도착 관련
어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나란히 도착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의 서막을 열었다. 【정의당 (정당)】

어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나란히 도착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의 서막을 열었다.

내일이면 드디어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세계인이 오래도록 숨죽여 기다려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된다. 불과 반년전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많은 난항을 겪었고 좌초될 위기까지 겪기도 했었다. 지금까지의 험난한 과정은 모두 호사다마라고 여기겠다.

기적적으로 열리게 된 북미정상회담인만큼 두 정상이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마주앉지는 않을 것이라 믿는다. 아직도 물밑에서 많은 대화가 오가고 있지만 결국 결단은 두 정상의 몫이다. 세계사를 바꾼다는 사명감으로 대화에 임해주길 바란다.

이제 딱 하루가 남았다. 정의당은 최후의 최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켜보겠다. 내일 전세계가 환호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

2018년 6월 11일

정의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추 혜 선

※ 원문보기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전희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6.12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 [브리핑] 추혜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북미 정상 싱가포르 도착 관련 • [브리핑] 추혜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임종헌-우병우 재판거래 비밀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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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