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제13호 태풍 ‘링링’ 6일 밤부터 도내 영향, 강풍·호우 대비 필요

	2019년
	2019년 9월
	9월 5일 (목)

▪ 제13호 태풍 ‘링링’ 6일 밤부터 도내 영향, 강풍·호우 대비 필요
▫ 제7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대회 개최
▫ 제3차 전라북도 민생경제 원탁회의 개최
▫ 전북체육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워크숍 열려
▫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 전북도,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 실시
▫ 전북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전북도, 러시아 연해주와 국제교류 협력 체결
▫ 전북도 주요 박물관, 추석연휴 한가위 행사 풍성
▫ 전북 미세먼지저감 상용차 규제자유특구, 정부 우선 협의대상 사업 선정
▫ 전라북도어린이교향악단 제23회 정기연주회『가을산책』개최
▫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 개최
▫ 독(讀) 독(讀) 독(讀)! 우리동네 도서관을 노크하세요
▫ 월경성 초미세먼지 본격적으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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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2019.09.17. 19:13) █
◈ 제13호 태풍 ‘링링’ 6일 밤부터 도내 영향, 강풍·호우 대비 필요
제13호 태풍 ‘링링’*이 6일 밤부터 우리 도내 전역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태풍진로를 예의 주시하며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자연재난과 (063-280-3007)】

○ 제13호 태풍 ‘링링’*이 6일 밤부터 우리 도내 전역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태풍진로를 예의 주시하며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을 의미

○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중형의 강한 태풍으로 9월 5일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370km 부근 해상에서 북방향으로 19km/h 속도로 이동 중이며 우리 도에 영향을 줄 때에는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 전북도에서는 이번 태풍이 2012년 볼라벤, 2010년 곤파스, 2000년 쁘라삐룬과 유사하며, 그 중 곤파스와 매우 유사하며 더 위협적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첨부 :

태풍사전대비.hwp (2527 kb)

※ 원문보기

【재해】 전라북도 보도자료	█
• 도 소방본부, 추석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돌입 • 제13호 태풍 ‘링링’ 6일 밤부터 도내 영향, 강풍·호우 대비 필요 • 제7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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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