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카코리아 등 3개 기업이 전북 완주에 473억원 규모의 증설투자를 확정해 107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투자금융과 (063-280-3237)】
□ ㈜아데카코리아 등 3개 기업이 전북 완주에 473억원 규모의 증설투자를 확정해 107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5일(화) 완주군청 군수실(4층)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데카코리아 ․ 대주코레스㈜ ․ ㈜엘케이네스트코리아 등 3개 기업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아데카코리아㈜에서는 현재 반도체에 들어가는 고부가가치 화학물질(1nm, 1.2nm)을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납품 중인 기업으로지난 1991년에 전라북도 완주군(완주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설립한 한국법인으로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부지 49,587㎡(15,000평) 정도에 투자 300억원, 고용 30명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