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수여하는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관광총괄과 (063-280-2706)】
○ 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수여하는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관리 우수기관은 광역・기초 지자체 통계담당자의 통계관리업무 참여를 촉진하고 통계의 객관성・시의성 제고는 물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운용 등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로, 전북도는 이번에 경기도, 경북도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전북도는 도내 전주한옥마을 등 188개 주요 관광지점(무료 76, 유료 112)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정확히 파악해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입력하고 검수절차를 거쳐 국가승인통계관리에 철저를 기해온 공로가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