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12월 12일(목)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라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위원장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개최하여, 위원회 산하 3개 분과에서 올해 1년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8개 정책과제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보고회에는 위원장인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국내 탄소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및 분과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번 최종보고는 위원회 산하 3개 분과(상용화촉진분과, 생태계고도화분과, 창업인력양성분과)를 직접 운영한 전북테크노파크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이 지난 1년 동안 발굴한 정책과제에 대한 총괄 발표를 하고 참석 위원들이 앞으로 사업화를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 위원회 산하 3개 분과는 분야별로 전북 탄소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큰 틀의 정책과제 발굴 및 기획을 위하여 분기별로 한 차례 이상 전문가 회의를 진행해 왔다.
첨부 : 탄소산업발전위원회.hwp (12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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