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북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정보화총괄과 (280-2595)】
○ 전라북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북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올해 인터넷 과의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에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학교 등 기관에 예방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예방교육강사 18명, 가정방문상담사 12명의 전문강사를 모집한다.
○ 이달 31일(수)까지 이메일로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모집공고는 도 홈페이지 및 전북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www.jic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는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