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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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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선재)는 한국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 실현을 위해 2018년도 새해 목표를「최고의 119서비스로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 구현」으로 정하고 더욱 더 바빠지는 119가 되겠다고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 이를 위해 5대 분야 28개 정책과제를 선정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히고 특히 군 지역 재난대응 전담 컨트롤타워 소방서 신설과 소방안전타운 조성 추진, 화재현장 소방출동로 확보,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탄탄한 고품질 구급서비스 강화 및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대책 추진에 방점을 찍고 역점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 도민안전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분야에서는 ‘군 지역 소방서 신설’과 ‘소방안전타운 건립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소방장비 보강 사업’을 통해 소방장비 현대화 수준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첨부 : 소방본부.hwp (9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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