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으로 꼽히는 전기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이 전북에 둥지를 틀었다.【투자유치과 (280-3237)】
□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으로 꼽히는 전기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이 전북에 둥지를 틀었다.
□ 이에 따라 전북도는 새 정부의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 기조에 맞춰 향후 전라북도가 전기자동차 산업을 선점해 도내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 상용화시대를 여는데 기술개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업체를 도내로 적극 유치, 전기자동차 생산 전문집적단지 조성 추진 계획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전북도는 20일(화) 도청 접견실(4층)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전기자동차 전문 제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 김석주 대표이사와 이후천 김제시장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