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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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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군산조선소에 이어 한국GM 군산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군산지역 경제의 충격 완화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특별자금 등 1,600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 조선소와 GM군산공장의 가동중단이 겹치면서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관련 협력업체들의 가장 시급한 애로사항과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난 해소 긴급 조치이다.
○ 5일 전북도에 따르면, GM 협력업체 등 경영난 해소를 위해 신용도가 양호한 업체(조선업 포함)를 대상으로 일반 긴급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업체당 최대 3억원 한도로, 2년거치 2년상환, 이차보전 2.5%를 지원키로 했다
○ 또 GM협력업체 중 기존 대출받은 정책자금에 대한 거치기간 1년 연장을 통해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첨부 : 특별자금.hwp (4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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