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세중산업이 김제 만경 농공단지 제1공장의 안착에 이어, 3월 27일 김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갖고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 이날 준공식은 전라북도 투자유치과장을 비롯하여 김제시 안전개발국장, 세중산업 김대중 회장 및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622㎡(5천평)의 공장에서 개최됐다.
○ 세중산업(주)은 ‘16년도 5월 144억원을 투자하여 김제 지평선일반산단 신축공장(제2공장)을 착공한 이래 1년 10개월 만에 준공하게 되었으며, 2018년 3월 현재 이미 20여명의 신규 고용을 완료한 상태다. - 이번 제2공장 신축을 통하여 현재 129억원의 매출에 약 두배에 달하는 2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신규 설비를 통한 내수 시장 규모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계획 등 향후 발전 가능성에 기대가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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