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임실군 오수면에 건립중인 전라북도 양궁장의 이름을 찾기 위해 명칭 공모에 나섰다.【체육정책과 (280-2540)】
□ 전라북도는 임실군 오수면에 건립중인 전라북도 양궁장의 이름을 찾기 위해 명칭 공모에 나섰다.
□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성현 선수 등 우수선수를 배출한 전라북도 양궁의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고 불리기 쉬운 이름을 찾기 위해서다.
□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전라북도를 대표하고 양궁의 메카를 드러내며, 친근감 있는 명칭을 5월 8일부터 5월 23일까지 이메일(iiii1025@korea.kr)이나 팩스(063-280-3149) 및 우편(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전북도청 체육정책과)으로 접수한다.